앞서 파이어폭스 확장기능(부가기능)에서 Add to Search Bar 라는 확장기능을 소개해드렸습니다.

구글지도와 같은 검색사이트도 파이어폭스 검색 사이트로 등록해주는 편리한 확장입니다.

하지만 구글사전이나 네이버사전은 정상적으로 등록이 되는데..

구글지도는 등록은 되는데 검색이 잘 안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아래 화면은 구글지도를 등록하고 "송파구청"을 검색한 화면입니다.


아무래도 검색주소가 잘못 등록되었거나... 뭔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일단 검색주소가 어떻게 설정되어 있나 확인을 해보고자 설정을 찾았습니다.

파이어폭스 Profile 폴더 아래 searchplugins 라는 폴더가 보입니다.

폴더안에 들어가보니 구글지도로 등록한 google-maps.xml 파일이 보입니다.
(한글은 - 로 표기되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예를들어 Google 지도로 등록했다면 Google -.xml 로 보였을 것입니다.)

xml 파일을 열어보니..

<SearchForm>http://maps.google.co.kr/maps?f=q&amp;source=s_q&amp;hl=ko&amp;geocode=&amp;q=&amp;ie=UTF-8</SearchForm>
<os:Url type="text/html" method="GET" template="http://maps.google.co.kr/maps">
  <os:Param name="f" value="q"/>
  <os:Param name="source" value="s_q"/>
  <os:Param name="output" value="js"/>
  <os:Param name="hl" value="ko"/>
  <os:Param name="geocode" value=""/>
  <os:Param name="q" value="{searchTerms}"/>
  <os:Param name="btnG" value="%EC%A7%80%EB%8F%84%EA%B2%80%EC%83%89"/>
  <os:Param name="sourceid" value="Mozilla-search"/>
</os:Url>
</SearchPlugin>

라는 부분이 보입니다.

노란색으로 표기된 부분이 검색시 넘기는 파라미터 부분으로 보입니다.

구글지도에서 보이는 파라미터와 다른 부분이 보입니다.
(실제 구글지도 검색 주소 : http://maps.google.co.kr/maps?f=q&source=s_q&hl=ko&geocode=&q=&ie=UTF-8)

output, btnG 파라미터는 불필요해보니지 지우고..

ie=UTF-8 파라미터는 추가를 해줍니다.

그리고 SearchForm 항목도 구글지도 주소로 변경합니다.

<SearchForm>http://maps.google.co.kr/maps</SearchForm>
<os:Url type="text/html" method="GET" template="http://maps.google.co.kr/maps">
  <os:Param name="f" value="q"/>
  <os:Param name="source" value="s_q"/>  
  <os:Param name="hl" value="ko"/>
  <os:Param name="geocode" value=""/>
  <os:Param name="q" value="{searchTerms}"/>
  <os:Param name="ie" value="UTF-8"/>
  <os:Param name="sourceid" value="Mozilla-search"/>  
</os:Url>
</SearchPlugin>

파일을 위와 같이 수정하고 저장합니다.

파이어폭스를 종료 후 다시 실행하여 검색 사이트를 "구글지도"로 선택하고 "송파구청"을 검색합니다.

정상적으로 검색이 된다면 설정이 완료된 것입니다.

만약 다른 사이트중에서도 정상적으로 검색이 안되는 사이트가 있다면..

설정파일을 수정해주시면 됩니다.


오늘은 파이어폭스의 확장 기능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현재 인터넷을 들어가기 위한 관문인 브라우저 시장은 웹 2.0의 바람을 타고 절대 강자로 군림하던 MS의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지는 해라면.. 파이어폭스는 새로운 떠오르는 태양이 되고 있습니다.

유럽시장에서는 이미 파이어폭스가 익스플로러의 점유율을 앞섰다는 소식도 들릴 정도입니다.

파이어폭스의 장점은 익스플로러보다 빠른 속도와 뛰어난 확장기능을 꼽을 수 있습니다.

속도는 구글 크롬이 가장 빠르지만 파이어폭스도 사용하기 불편할정도로 뒤쳐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크롬에 비해 지원하는 확장기능이 뛰어난 만큼 사용자 편의성은 크롬에 비해 앞서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현재 브라우저 시장의 점유율만 보더라도 MS의 익스플로러를 대체할 유력한 후보로 파이어폭스가 꼽히고 있을 만큼 강력한 브라우저입니다.

이렇게 파이어폭스의 성장동력이 되는 확장기능은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 해줄 수 있는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지만 이로인해 전체적으로 파이어폭스의 동작이 느려지게 할 수 있는 양날의 검과 같은 존재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파이어폭스 3.0을 사용하던 시절.. MS 익스플로러만 사용하다가 처음 파이어폭스를 사용하면서..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는 듯한 느낌을 받던 시절이었습니다..*^^*)

당시에는 파이어폭스의 확장기능을 설치하는 재미에 빠져있었습니다..

광고차단에서부터.. 날씨정보나 SMS문자보내기등등.. 파이어폭스 3.0을 마지막으로 사용할 때 최종적으로 설치된 확장이 50여가지정도 됐던것 같습니다.

이렇게 많이 설치된 확장기능으로 인해 파이어폭스의 실행속도가 너무 느려져서 결국 파이어폭스 3.0을 버리는 계기가 되버렸었습니다.

그리고 그시점에 구글이 빠른속도와 심플함을 무기로 크롬이라는 브라우저를 내놓아 바로 갈아탔던 경험이 있습니다.

현재 크롬을 사용하는데 크게 불만은 없지만 그래도 파이어폭스의 확장이 아쉬울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저사양의 PC에서는 자원소모가 적은 파이어폭스가 좀더 빨리 동작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파이어폭스 3.5가 나오면서 다시 파이어폭스를 세컨드 브라우저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단, 3.0대의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 3.0시절 사용하지 않는 확장은 설치하지 않기로 하고 정말 자주 사용하는 확장기능만 추려보았습니다.

1. IE Tab (https://addons.mozilla.org/ko/firefox/addon/1419)

파이어폭스에서 특정 웹페이지를 익스플로러 엔진으로 보여주는 확장기능입니다.

금융권과 같이 ActiveX 를 설치해야만 정상적인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사이트를 방문할때 필수적인 확장기능 입니다.


IE Tab설정창에서 익스플로러 엔진으로 들어갈 사이트를 미리등록하시면 해당 사이트는 자동으로 익스플로러 엔진으로 들어갑니다.

2. FireGestures (https://addons.mozilla.org/ko/firefox/addon/6366)

마우스 동작을 이용해서 파이어폭스를 컨트롤 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한채로 정해진 동작을 하면 탭 닫기 등 파이어폭스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마우스 클릭보다 간편해서 많이 사용하는 기능입니다.

3. Tab Mix Plus (https://addons.mozilla.org/ko/firefox/addon/1122)

파이어폭스 탭 기능을 좀더 다양하게 설정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예를 들어서 탭을 더블클릭하면 탭을 닫게 하고.. 새로운 링크를 열면 현재 보고있는 탭 바로 옆에 탭을 만들어서 링크를 열어주기도 합니다.

4. Download Statusbar (https://addons.mozilla.org/ko/firefox/addon/26)

파일을 다운로드할 때 진행상황을 알려주는 그래프를 화면 아래쪽에 표시해줍니다.


다운로드 상태도 알 수 있고, 파일을 이것저것 받았을 때 뭘 받았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완료된 상태를 더블클릭하면 해당 파일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5. DownThemAll! (https://addons.mozilla.org/ko/firefox/addon/201)

사이트에 있는 여러가지의 파일을 한번에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사이트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한 리스트를 보여주고 원하는 항목을 일괄적으로 다운로드 할 수있습니다.

6. DownloadHelper (https://addons.mozilla.org/ko/firefox/addon/3006)

사이트에 플래쉬 비디오 등과 같은 멀티미디어 파일이 있을 경우 자동으로 감지하여 다운로드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확장입니다.


다운로드 가능한 미디어가 있으면 아이콘이 움직이고.. 아이콘을 클릭하면 다운로드 가능한 항목들이 보여집니다.

7. Greasemonkey (https://addons.mozilla.org/ko/firefox/addon/748)

그리즈몽키 라는 자바스크립트 엔진 확장입니다.

사용자 자바 스크립트를 지원해주는 확장으로 아래 사이트에 가시면 다양한 자바 스크립트들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http://userscripts.org/

저는 구글리더 스크립트와 트위터 스크립트를 사용하는데 매우 유용합니다. ^^

트위터 관련 자바 스크립트는 http://web.me.com/t_trace/pbtweet.html 에 가시면 설치가능합니다.

8. Speed Dial (https://addons.mozilla.org/ko/firefox/addon/4810)

탭의 첫화면에 단축아이콘들을 표시해주는 기능입니다.


원하는 갯수만큼 단축아이콘들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Speed Dial 설정시 파이어폭스를 처음 실행할 때도 보여지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화면 하단의 "설정" 버튼을 클릭하고 "초기 설정.." 을 클릭합니다.


"도구 모음에 스피드 다이얼 버튼 추가" 를 설정하시면 파이어폭스 초기화면을 Speed Dial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파어어폭스 설정의 홈 페이지를 chrome://speeddial/content/speeddial.xul 로 하셔도 됩니다.

9. Delicious Bookmarks (https://addons.mozilla.org/ko/firefox/addon/3615)

소셜 북마크 사이트인 Delicious 와 북마크를 연동해주는 확장기능입니다.

Delicious와 연동을 하면 어떤 브라우저든 북마크를 웹에 올려놓고 동기화 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구글 크롬도 Delicious 확장이 좀더 발전해서 크롬의 북마크로 사용할 수 있었으면 금상첨화일텐데요..

크롬이 북마크 동기화를 구글 문서도구를 이용하는 것으로 방향을 잡은 듯하여..

차라리 파이어폭스에 구글 크롬과 북마크를 연동하는 확장이 나오기를 기다리는 것이 더 빠를듯 합니다.

아무튼.. 현재 다른 브라우저간 북마크 동기화 용도로 매우 유용한 확장입니다.

10. Add to Search Bar (https://addons.mozilla.org/ko/firefox/addon/3682)

파이어폭스의 검색 사이트에 사용자가 원하는 검색 사이트를 등록해주는 확장입니다.

보통 파이어폭스는 검색 사이트를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사이트만 설정할 수 있지만..

이 확장을 이용하면 기타 다른 검색사이트 등록이 가능합니다.

방법은 원하는 검색사이트의 검색부분에 마우스 오른쪽 클릭을 하시면..


"검색 도구에 추가하기" 라는 메뉴가 보입니다.

이 메뉴를 선택하면 원하는 검색 사이트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11. Easy DragToGo (https://addons.mozilla.org/ko/firefox/addon/6639)

웹페이지에서 특정 부분을 드래그 하여 왼쪽이든 오른쪽이든 정해진 방향에 드롭하면 정의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확장입니다.


저는 위, 아래, 왼쪽, 오른쪽으로 각각 검색 사이트를 등록해서 글을 읽다가 모르는 단어나.. 검색이 필요한 경우 원하는 방향으로 드래그 앤 드롭을 하면 해당 검색사이트로 검색하여 결과를 보여줍니다.

위에 10번 Add to Search Bar 와 함께 활용하면 더욱 유용합니다.

12. Nightly Tester Tools (https://addons.mozilla.org/ko/firefox/addon/6543)

파이어폭스의 부가기능은 가끔 파이어폭스의 업데이트 버전에 맞춰 부가기능도 업데이트를 하지 않으면 동작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주요 부가기능은 언제나 바로바로 업데이트가 되지만 가끔 상위버전 파이어폭스에서 동작하지 않는 부가기능을 강제로 동작해주도록 만드는 부가기능입니다. ^^

이상이 제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파이어폭스 부가기능입니다.

저는 이정도면 더이상 부가기능을 설치하지 않아도 사용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다른 부가기능이 유용하지 않다는 것은 아니고.. 그냥 제 기준에 그렇다는 것이지요..

파이어폭스를 사용하시는 분들께 참고가 될까해서 글을 올립니다.

보통 사진을 편집하려면 포토샵이나 기타 편집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저도 최근에는 대부분의 PC작업을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하지만 사진편집만은 포토스케이프 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최근 온라인 사이트에도 사진을 편집할 수 있는 기능들을 지원하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
(싸이월드의 경우에도 사진을 올릴때 여러가지 효과를 주거나 편집이 가능합니다.)

그중 한글도 지원하고 사진편집 기능이 좋은 picnik 라는 사이트를 소개합니다.

이름을 보니 피크닉입니다..ㅎㅎ(물론 스펠링이 다르지만.. 발음이..)

즉.. 피크닉에 가서 사진을 찍고 바로 편집해라..뭐 이런 컨셉으로 지은게 아닐까요?

사이트 주소는 http://www.picnik.com 입니다.


처음 사이트를 방문하면 영어로 된 화면이 보입니다.

가운데 "Get started now!" 버튼을 클릭합니다.


왼쪽을 보니 Upload a photo 라고 해서 사진을 업로드 하여 수정하는 것 같습니다.

오른쪽을 보면 메뉴가 보이는데.. English 라고 영어로 셋팅되어 있음이 보입니다.


영어 말고 지원되는 언어중에 "한글" 도 있습니다. ^__^

언어를 한글로 바꾸고 사진을 편집해 보기로 했습니다.


한글로 메뉴를 변경하니 "사진 업로드" 라는 버튼이 보입니다.


남이섬에 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날도 어두웠고.. 평범한 디카로 찍은 사진이라 그저 그런 사진이 찍혔습니다.ㅋ

편집 메뉴에 보니 "자동수정" 부터 "적목"까지 사진편집에 기본적인 기능인 다 있습니다.


사진이 좀 어두워 보여서 노출을 조정했습니다.
(너무 높였는지.. 하늘이 하얗게 되버렸네요;;)

이번에는 "만들기" 탭으로 가보겠습니다.


미리 정의해둔 여러가지 필터설정이 있었습니다.

몇가지 설정은 "프리미엄" 이라고 하여 일정 사용료를 지불하는 프리미엄 회원에게만 지원되는 필터도 보입니다.

위에서 적용한 필터는 무료 필터중 "

오턴" 이라는 필터입니다.

마치 수채화처럼 보이네요..

이제 수정을 끝냈으니.. 저장을 해보겠습니다.


"저장 및 공유" 탭으로 가니 사진 이름과 크기 및 형식을 선택하여 저장할 수 있습니다.

옵션을 설정하고 "사진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PC에 저장할 수 있습니다.


편집한 사진은 "라이브러리" 탭에 가시면 볼 수 있습니다.

일반회원은 최대 5장의 사진까지 보관이 가능하고 프리미엄 회원은 100장까지 가능합니다.

포토샵을 활용하여 디테일한 사진수정이 아니라.. 그냥 간단한 보정정도 원하는 저와 같은 사람들은 매우 유용한 사이트 입니다.

이젠 사진과 브라우저만 있으면 사진편집도 문제 없습니다.ㅋ

마지막으로 위에서 편집한 사진을 올려봅니다.. (사진을 보니 남이섬에 한번더 가보고 싶네요..)



최근 윈도우 7의 RTM 버전이 나오면서 윈도우 7이 정식으로 출시되기를 학수고대 하는 분들이 많이 보입니다.

그이유는 윈도우 비스타에 실망을 많이했고 윈도우 7이 베타 테스트부터 호평을 받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아무튼 윈도우 7에 대한 열기는 윈도우가 그동안 출시한 버전중 가장 높은것 같습니다.



저도 윈도우 7을 기대한 한명으로 언제 XP에서 윈도우 7으로 갈아타야하나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몇일전에는 2년간 사용하면서 무거워진 XP를 더이상 참지 못하고 PC를 포맷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윈도우 7을 설치하지 않고 결국 XP를 좀더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윈도우 7을 설치하지 않은 가장 큰 이유는 정식버전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인터넷에는 RTM유출본 등등이 나왔지만.. 다운받을 능력도 안되고..(ㅜ_ㅜ)..

받는다 해도 드라이버 설치나 프로그램 호환성 여부 등등 고려해야 할 내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LG노트북을 사용중인데 홈페이지에 가보니 제가 사용하는 모델은 XP드라이버까지만 지원되고 있었습니다.)

윈도우 7은 화려한 UI와 비스타 시절부터 적용된 보안기능인 UAC기능 그외에도 여러가지 향상된 기본 프로그램 지원과 안정적인 구동이 장점으로 꼽힙니다.

하지만 구글이 크롬OS의 출사표에서 OS에 대한 편견을 깨버려서 그런지.. 굳이 비싼 비용을 지불하면서까지 윈도우 7의 기능들을 사용해야하는가 라는 의문이 듭니다.
(물론 구글 크롬OS를 사용하겠다는 뜻은 아닙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웹환경을 볼때 익스플로러 없이 받을 수 없는 서비스가 워낙 많기 때문입니다;;)

윈도우 7의 화려한 UI는 그만큼 고사양의 하드웨어 스펙을 요구하게되니.. 윈도우 7을 사용하려면 PC를 새로 사야합니다. 즉 윈도우 7을 사용하기 위한 출혈이 너무 큽니다..(ㅜ.ㅜ)

출혈을 최소화하려면.. 화려한 UI 기능은 끄고 사용해야겠지요;;

그리고 PC를 사용하면서 대부분을 인터넷을 통한 서비스를 이용하고 나머지는 동영상 감상이나 사진편집, 문서작성이 대부분인 상황에서 윈도우 7의 다양한 기능을 과연 얼마나 활용할 수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마지막으로 강화된 보안기능은 금융권사이트만 익스플로러를 사용하고 대부분 구글 크롬을 사용하다보니 PC에 악성코드가 설치되는 일이 없습니다.

또 감염경로 중 하나인 인터넷에서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할 때 실행파일에 악성코드가 숨겨져 있는 경우인데.. 백신만 설치해도 심각한 피해를 입지는 않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윈도우 7에 대한 열기가 식어버리기는 했지만.. 윈도우 7의 안정적인 구동 환경은 솔직히 증명만 된다면 갈아타고 싶은 유일한 이유가 될 것 같습니다.

그동안 윈도우 98부터 XP까지 여러가지 버전의 윈도우를 사용해왔지만.. 윈도우는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무거워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윈도우 7이 이러한 윈도우의 문제를 어느정도 개선했다고 한다면.. 갈아타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하지만.. 이제 막 윈도우 7의 RTM 버전이 공개된 이상.. 그 안정성이 증명되려면 시간이 더 필요할 듯 합니다.


제가 티스토리의 초대장을 받고 블로그를 개설한게 2월쯤였는데..
(그때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고 싶어서 여기저기 응모하고 그랬었습니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이제 저도 초대장을 배포할 수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

티스토리 초대장 10장이 있어 배포하고자 합니다.

그냥 이 글에 댓글을 다는 순서대로 배포할 예정이며 마감은 10장 모두 소진될 때까지 입니다.

원하시는 분들은 댓글을 달아주세요~

지난주말을 이용하여 PC를 포맷한지 약 1년정도만에 다시 포맷을 했습니다.

그동안 이런저런 프로그램들을 수도없이 깔고 지우고 하다보니.. PC가 부팅하는데만 10분이 넘게 걸리다보니..

그동안 바쁜일이 많아 참고참고 쓰다가 결국 포맷을 해버렸습니다.

보통 PC를 포맷하면 그전에 자료를 백업받는 일이 상당히 귀찮습니다.

일단 PC를 동작하는데 가장 중요한 드라이버를 백업받고 나머지 중요한 자료파일을 백업 받습니다.

그외에도 즐겨찾기나 아웃룩을 사용할때에는 주소록이나 이메일자료등등..

항상 백업하기전에는 꼼꼼하게 챙긴다고 챙기는데 항상 나중에 보면 아차! 싶은 자료도 있지요..

하지만 이번에 백업할 때에는 예전에 PC를 백업할 때와는 조금 달랐습니다.

1. 하드웨어 드리아버 백업..

블로그에도 소개하고 있는 Driver Magician 을 통해서 pc에 있는 드라이버들을 백업했습니다.


Driver Magician을 사용해서 드라이버를 백업하면 좋은점이 많습니다.

먼저 각종 하드웨어의 드라이버 설치파일을 제조사 홈페이지에서 일일이 다운로드 받지 않아도 됩니다.

그리고 드라이버를 설치할 때 같이 설치되는 각종 관리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도 드라이버를 잡을 수 있습니다.
(즉 pc가 조금이나마 더 깨끗한 상태로 설치되는것 같습니다.)

2. 즐겨찾기 백업

pc를 처음 사용할 때야 익스플로러만을 사용했기 때문에 항상 즐겨찾기 폴더를 백업했지만..

파이어폭스와 구글 크롬, 익스플로러까지 여라가지 브라우저를 혼합해서 사용하다보니..

요즘에는 Delicious 라는 웹 즐겨찾기 사이트를 이용해서 즐겨찾기를 등록/관리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포맷을 해도 즐겨찾기를 백업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익스플로러야 어쩔 수 없지만.. 나중에 구글 크롬의 Delicious 확장도 파이어폭스처럼 업데이트 되었으면 좋곘습니다.(Delicious에 로그인 하지 않아도 북마크에 보일 수 있도록..^^)

3. 사진백업

사진을 많이 찍지는 않지만.. 그래도 아이사진도 있고 가정을 이루고 살다보니..

기념되는 사진들이 꽤나 많이 쌓여있습니다. 물론 현상도해서 앨범으로 보고는 있지만..

그래도 사진파일들은 백업 1순위 대상들입니다..(날리면 어디서 구하지도 못하죠..^^)

요즘에는 구글 피카사에 사진앨범을 만들어서 관리를 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시작단계입니다..)


부모님이나 다른 가족들과 공유하기도 쉽고 백업걱정도 없겠네요..

용량도 아주 넉넉하게 많이 줍니다.(1GB까지 무료이고 그이상은 비용이 있네요..)

일단 사용해보다가 좋으면 추가로 비용을 부담해서라도 사용하고 싶습니다. ^_^

4. 문서자료

개인적으로나 업무적으로나 문서자료는 언제나 백업이 매우 중요합니다.

사진과 마찬가지로 삭제되면 어디가서 다시 구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하지만 요즘 구글문서도구를 이용해서 문서를 작성하고 기존에 있는 문서자료도 중요하다 싶은 자료는 모두 구글문서로 만들어 두어서 그런지 이번에 포맷시에는 특별히 백업한 문서는 손에 꼽을 정도였습니다.
(한글로 만든 문서들은 아직 구글문서도구로 백업을 못했습니다.. ^^)

5. 각종 메일 및 주소록 등등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계시겠지만 저도 MS의 아웃룩을 통해서 일정과 메일을 관리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일년정도 전부터 구글메일과 캘린더를 통해서 메일과 일정을 관리하다 보니 이제는 메일과 일정을 백업할 필요가 업어져 버렸습니다. ^^

매번 메일을 백업하는것도 그 용량과 방법이 여간 번거로운 것이 아니었는데.. 정말 편했습니다.

6. 기타 동영상 및 프로그램 파일들

동영상(영화나 에니메이션)등은 다시 구하려고 한다면 구할 수 있지만 시간과 비용을 생각해서 그냥 백업을 받았습니다. 물론 몇가지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들도..

이번에 포맷하면서 느낀점이지만 구글에서도 웹하드 서비스가 꼭 나와줬으면 하는 바램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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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백업을 마치고(약 2시간정도 백업을 받았습니다. 네트워크에 있는 다른 pc로.. )

설치도 이제는 pc를 정말 가볍게 쓰겠다는 일념하에..

꼭 필요한 프로그램만 깔고자 노력했습니다. ^^

일단 백업해둔 드라이버로 윈도우 셋팅을 끝냈습니다.(드라이버는 아주 잘 잡혔습니다.)

그외에 윈도우 업데이트와 백신프로그램인 네이버 pc그린, MS오피스(다른사람들이 보낸 자료를 봐야하기에..), 한글, TotalCommander, 파이어폭스, 구글 크롬..

앞으로 필요에 의해 더 설치할 프로그램이 있겠지만..

현재까지는 이정도만으로도 블로깅을 하고 문서를 작성하는데 아무런 어려움을 못느끼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하는 포맷이라 시작전에는 앞이 캄캄했지만.. 예상보단 싱겁게 끝나버린 느낌입니다.

앞으로 구글의 다양한 서비스들을 좀더 활용한다면.. pc포맷이 좀더 간편해지겠다.. 생각했습니다.ㅋ

p.s : 구글이 웹하드 서비스를 하지 않는다면.. 네이버 N드라이브 사용을 생각해봐야겠습니다. ^^

그럼 백업을 위한 별도의 하드디스크나 USB메모리도 필요없을 듯 합니다.

요즘 한창 웹으로 즐기는 서비스 중에 하나가 트위터 입니다.

예전에 김연아 선수가 트위터를 한다고 해서 처음 트위터에 가입을 했는데..

이제는 정치인, 방송인(김주하 기자님도 트위터를 매우 적극적으로 하십니다.), 연예인(몇일전 김제동씨 트위터가 기사에 났었죠?) 까지..

각계 각층에 많은 사람들이 트위터를 시작해서 그들이 올리는 트윗을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그리고 그런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과 허물없이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는 재미도 있지요..ㅎ

이렇게 트위터의 인기가 올라가다 보니 트위터를 이용한 다양한 서비스가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내용도 그런 서비스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바로 구글 크롬이나 파이어폭스의 주소입력창에서 트윗을 작성하는 방법입니다. ^^
(그다지 쓸모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만.. 그래도 신기해서..)

일단 구글 크롬을 기준으로 설명을 드립니다.

먼저 "옵션" 으로 가셔서 기본 검색엔진 항목의 "설정"을 클릭합니다.

그리고 "추가" 버튼을 클릭하셔서 아래와 같이 입력하시면 됩니다.


이름과 키워드는 임의로 설정하시고 URL 부분은 http://twitter.com/?status=%s 을 입력하세요..

"OK"를 누르시고 빠져나가면 설정이 완료됩니다.(참 쉽죠잉?)

이제는 구글 크롬의 주소입력창(omnibox)에서 키워드로 입력한 "트위터"를 입력하고 "TAB"키를 입력한 후, 트윗을 날릴 메시지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입력을 마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실제 트윗이 UPDATE 되진 않고 트윗 입력창에 구글 크롬 주소입력창에서 입력한 메시지가 들어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구글 크롬도 되는데 당연히 파이어폭스도 되지 않을까 해서 시도를 해보았습니다.

먼저 파이어폭스의 북마크 관리에서 크롬처럼 트위터 검색주소를 입력해줍니다.


크롬과 마찬가지로 이름과 키워드는 임의로 입력하시면 되고 주소를 http://twitter.com/?status=%s 로 입력합니다.

이젠 파이어폭스 주소입력창에 "트위터"를 입력하고 "스페이스바"를 누른 후 트윗을 날릴 메지시를 입력합니다.


트윗 메시지를 입력하면 아래 화면과 같이 트위터에 바로 위에서 작성한 트윗 메시지가 입력된 화면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파이어폭스에서도 잘 동작함을 알 수 있습니다. ^^

심심하면 이런 방법으로 트윗을 해보세요~
어제 밤에 인터넷 뉴스를 보다가.. "구글 크롬으로 G마켓 가봤니?" 라는 기사를 봤습니다.

내용은 G마켓이 웹표준을 준수하여 IE 뿐만 아니라 파이어폭스나 구글 크롬 등 다른 브라우저에서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는 기사 였습니다.

가끔 G마켓을 이용해서 물건을 구매하지만.. 주로 구글 크롬이나 파이어폭스를 사용하기 때문에 G마켓에 갈때 다시 IE를 실행하는 것이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더군요;;

기사를 보고 파이어폭스를 사용해서 G마켓에 접속했습니다.


네.. 특별한 오류없이 로그인까지 잘 됩니다..(파이어폭스인데.. 테마를 구글 크롬으로 했습니다..)

다음으로 평소 갖고 싶었던 코원 S9을 검색했습니다.

파이어폭스라서 그런지 IE보다는 검색이 빠르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위 화면을 보시면 "인기 기획전"이 깨져서 보여지네요;;

아직 완벽하게 지원하지는 못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검색을 했으니 구매단계까지 확인해보기로 했습니다.

G마켓을 사용하다 보면 원하는 상품을 클릭했을때... 상품설명에 대한 엄청난 이미지로 인해..

페이지가 버벅거린적이 많습니다만.. 파이어폭스를 사용해서 그런지 빠르게 보여집니다..
(구글 크롬이었으면 좀더 빨랐으려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다음으로 원하는 옵션을 고르고 할인적용까지 한후 결제 페이지로 넘어갔습니다.


결제정보에서 IE와 다른점은 카드결제나 실시간 계좌이체등의 서비스가 비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즉.. 공인인증서를 이용한 결제는 아직 이용이 불가하다는 뜻이지요..

이내용은 기사에서도 봤었는데.. 기사에서는 결제가 아예 안되는 것처럼 나와 있었지만..

휴대폰 계좌이체등 몇가지 결제수단을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T머니는 없기때문에 휴대폰 계좌이체를 선택했습니다.

결제할 수 있는 창이 나옵니다.

실제로 결제를 하지는 않았습니다..(흑.. 돈이 없어서요;;)

하지만 결제창을 보면 결제가 가능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파이어폭스를 이용한 G마켓 사용기는 여기서 일단락 했습니다.
(후에 기회가 된다면 실제로 결제까지 해볼 생각입니다.^^)

최근에 이슈가 되는 지나친 IE 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웹환경에 대한 반성의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IE에 종속성이 심한 곳 중 하나인 쇼핑몰 사이트가 IE가 아닌 타 브라우저를 지원하기로 했다는 점은..

앞으로 일어날 변화의 시작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아직 다양한 결제서비스 지원 등 부족한 점이 있지만 첫 술에 배부를 수는 없지요;;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변화해 나가길 바라며.. G마켓의 용기(?)있는 행보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제가 처음 pc를 부팅하고 브라우저를 실행한 후에 접속하는 사이트는 5개 입니다.

1. 구글메일, 2. 구글캘린더, 3. 구글문서도구, 4.구글리더, 5.트위터

1번부터 4번까지가 모두 구글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네요;; ^^
하지만 저 네가지만 있으면 MS오피스 부럽지 않습니다.ㅋ

그리고 5번 트위터는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습니다만.. 정말 유용한 서비스 입니다.

저도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트위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알려드리기 쑥스러운 수준이라..
간단하게 설명만 드리면 단문 블로그 서비스라고 보시면 됩니다.

자신의 트위터를 따르는 사람들에게 자신이 하고 싶은말을 140자 이내로 간단하게 적어서 올리면 되는 거죠^^
단순하지만.. 트위터를 하는 사람에 따라서 정치인도 있고 방송인 등등..
다양한 직업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빠르게 관련 분야 정보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김연아 선수도 트위터를 하기 시작해서 유명해졌죠.. ^^(실은 저도 그래서 트위터를 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트위터를 하지만 꼭 개인만 트위터를 활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구글이나 NC소프트 등 기업들도 트위터를 자사 서비스 홍보용으로 활용하기도 합니다.

특히 구글코리아(http://twitter.com/googlekorea) 에는 구글의 다양한 서비스등을 친절히 설명도 해주시고..질문도 하면 답변도 해주십니다. ^^
그리고 이번에 구글 에드센스 코리아 에서도 트위터를 시작했습니다.
주소는 http://twitter.com/AdSenseKorea 입니다.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홍보용 이벤트도 하고 있습니다.

에드센스 코리아 트위터를 블로그에 홍보하시고 담당자에게 이메일로 블로그주소를 보내시면 됩니다. ^^

앞으로 구글 에드센스 코리아의 활약(?)도 기대하겠습니다.

요즘 구글 문서도구를 이용해서 여러가지 문서를 작성하는 것에 푹 빠져있습니다.

그리고 우연히 워드 문서를 작성중에.. 공유 라는 탭을 보니 웹 페이지로 게시 라는 메뉴가 있었습니다.


뭘까 해서 들어가보니.. 블로그에 개시 할 수 있는 메뉴가 보입니다.. (오호~)



MS오피스 워드를 이용해서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요즘 구글 문서도구에 빠져있다보니.. 구글도 블로그에 문서를 작성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는데..
이미 구현이 되어 있더군요..(흑..감동입니다..ㅎ)

한가지 아쉬운 점은 설정에 여러블로그를 등록할 수 없는 점입니다;;

MS워드나 기타 툴로 블로그에 글을 작성하는 이유 중 하나가 멀티 블로그를 갖고 있는 경우에..

한번에 운영중인 블로그에 모두 글을 올릴 수 있는 점이 큰 매력일 수 있는데 말이죠;;

어찌됐든.. 구글 문서도구의 활용법을 하나 더 알게 된것 같아 기쁩니다.. 후훗;;

혹시나.. 저처럼 아직도 이런 구글 문서도구의 장점을 모르시는 분을 위해 구글 문서도구를 활용한 블로그에 글쓰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1. 블로그에 BlogAPI 설정

먼저 블로그에 환경설정에 가시면 BlogAPI 를 설정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사용한다고 체크 하시고~ BlogAPI 주소와 지원하는 API 를 잘 알아두시면 됩니다.

2. 구글 문서도구에 자신의 블로그 셋팅

일단 문서를 새로 만드시고 위에서 보여드린 공유 라는 탭에 웹 페이지로 게시 라는 메뉴로 가시면..

"문서를 블로그에 게시하시려면 먼저 블로그 사이트를 설정해야 합니다" 라는 문구가 보입니다.

이때 블로구 사이트 설정을 클릭하시면 아래와 같은 창이 열립니다.

여기서 API와 URL은 블로그에 BlogAPI 설정하실 때 어떤 API를 지원하는지, URL은 무엇인지 나와있으니 참조하시면 됩니다.
(확인해보니 텍스트큐브는 MetaWeblog API로 설정해야 제목까지 포함된 내용이 전송됩니다.)

그리고 기존 블로그 설정에는 블로그에 설정된 개인정보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3. 블로그에 글 개시하기

블로그 설정까지 끝났으면 이제 글을 작성하시고 공유 탭에 웹 페이지로 게시 를 클릭하시고

"블로그에 개시" 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새로운 정보를 건져서 그런지 오늘 하루는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진흙속에 파묻힌 진주를 발견한 느낌이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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