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익스플로러 8(IE8)이 웹표준 강화를 내세우며 출시된지도 몇달이 흘렀습니다.

익스플로러 7 보다는 안정적이라는 느낌이 들지만.. 파이어폭스나 구글 크롬에 비하면.. 여전히 속도도 느리고..

또 프로그램이 다운되는 버그도 종종 발생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웹 환경의 특성상 익스플로러를 제외한 나머지 브라우저로는 불편한 점이 많은 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는 중국에서 만든 더월드(The World)라는 브라우저를 사용합니다.

익스플로러 기반으로 매우 안정적이고 속도도 나름 빠르고(태생이 익스플로러다 보니.. 한계가 있긴 합니다.) 기능도 다양합니다.

최근에는 버전 3 가 베타2까지 나왔고 조만간 정식버전으 나오리라 기대가 됩니다.

버전 2는 이미 포스팅했으니.. 조만간 버전 3 가 나오면 한번더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 울며겨자먹기로 익스플로러 8을 사용중입니다만... 프로그램이 다운되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치더라도..

가끔 특정 웹사이트(구글메일 등)에 들어가면 "안전하게 제공된 콘텐츠만 보시겠습니까?" 라는 메시지가 나옵니다.

아니오 를 클릭하면 정상적으로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지만 상당히 귀찮죠,, ^^;;

그래서 이 메시지가 나오지 않는 팁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익스플로러의 "도구" 에서 "인터넷옵션" 또는 "제어판" 에서 "인터넷 옵션" 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창이 열립니다.

 


 

 

 

 

 

 

 

 

 

 

 

 

 

 

 

 

왼쪽그림에서 붉은색 박스를 "보안", "사용자 지정 수준"을 차례로 클릭하시면..

오른쪽 그림처럼 보안설정 창이 열립니다.

보안설정창에서 "혼합된 콘텐츠 표시" 항목을 기존 "확인"에서 "사용" 으로 변경하시고 확인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우리나라도 하루빨리 웹표준을 적용한 사이트들이 많이지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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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메일 서비스중 하나은 구글메일에 대한 유용한 기능을 소개합니다.

파이어폭스를 접하면서 함께 사용하던 썬더버드를 애용하다가.. 몇달전부터 구글메일(Gmail)로 갈아탔습니다.
물론 썬더버드를 이용하면서 메일계정은 Gmail을 사용하고 있었지만..
MS오피스의 아웃룩과 같은 스케쥴관리 및 주소록 등등을 원했고..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중에는..
그래도 썬더버드 만한것이 없다고 생각했었습니다.(Gmail과 구글 캘린더와도 연동되니까요.. ^^)

하지만 구글메일이 베타딱지를 떼어내면서.. 그리고 지메일 실험실 메뉴가 추가되면서..
유용한 기능들이 빠르게 추가되었습니다..
그래서 굳이 썬더버드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일정관리나 문서작업 등등을 한번에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뿐만아니라 몇몇 기능들은 썬더버드를 이용할때보다 더욱 편리한 기능들도 생기던군요..^^
이제는 구글메일이 어디까지 발전할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그럼 구글메일의 유용한 몇가지 기능들을 소개합니다.
우선 지메일 실험실 메뉴는 우측 상단에 녹색 아이콘을 클릭하셔서 들어갈 수 있습니다.



1. 메일번역


기타 언어로 된 메일을 "한글"로 번역해주는 기능입니다.
구글 번역 과 함께 연동되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같은데.. 구글 번역을 사용해보신 분들은.. 그정도의 성능을 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즉, 읽을만한하다.. 정도 인것 같습니다.

일단 번역을 "한글"로 설정하시려면 환경설정 메뉴로 가셔서 기본 번역 언어를 한글로 변경하셔야 합니다.



2. 메일 발송자 시간대




메일 발송한 사람의 위치를 파악해서 그사람이 있는 곳이 낮 인지 밤 인지 알려주는 기능입니다..
국제 메일을 많이 주고받는 분들은 편한 기능이겠네요.. ^^

3. 선택한 문장을 인용하여 답장보내기



답장을 보낼때 원하는 부분에 대한 회신일 경우 유용합니다..
원하는 부분을 드래그 한후 답장 보내기를 하시면 드래그 한부분만 인용이 됩니다.. ^^

4. 메일 읽은 상태로 표시 버튼 추가



아웃룩이나 썬더버드와 같은 이메일 프로그램에는 있는 기능입니다.
때에 따라서 매우 유용한 기능이죠.. ^^

5. 받은 편지함 여러개 관리하기



메일을 받으면 그 내용이나 목적등에 의해 여러개의 편지함을 두고 관리하게 됩니다.
역시 아웃룩이나 썬더버드의 경우 초기메인화면에 여러개의 편지함을 모아서 보여주는 기능이 있는데요..
같은 기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 기능을 활성화시키시면 환경설정 메뉴에 "여러 받은편지함" 이라는 메뉴가 생깁니다.
아래화면은 제가 사용하는 설정입니다.. 창은 5개까지 구분이 가능하고..
보통 구글메일에서 편지를 분류하는 label을 통해 조건을 주면 해당 편지함에 조건에 맞는 label을 갖는 메일을 보여줍니다.
조건은 ||(OR조건) 과 &&(AND조건) 도 사용가능 합니다.. ^^



6. 전송 및 보관처리

역시 아웃룩이나 썬버버드등 프로그램에는 있는 기능입니다. 답장을 보내면서 함께 편지함에 보관해주는 기능이죠..



7. 보내기 취소

아주 유용한 기능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메일을 보내고 나서.. 첨부파일을 붙이지 않았거나.. 실수한 것이 갑자기 생각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메일의 특성상 한번보낸 메일을 되돌릴 순 없죠;;;
이 기능을 활성화 하시면 보내기 버튼을 클릭해도.. 몇초동안은 메일을 보내지 않고.. 보내기 취소를 할 수 있는 메뉴가 생깁니다.



8. 제목에 새로 받은 편지갯수를 앞쪽에 배치하는 기능

브라우저의 사이트 이름이 표시되는 부분의 내용을 새로받은 편지의 갯수르 앞쪽에 표기해서 브라우저 창을 축소하더라도..
새로 받은 메일의 갯수를 알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입니다.



9. 검색 자동완성

구글 메일은 메일을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이 검색창에 자동완성 기능을 활성화 해주는 옵션입니다.



10. 이미지 삽입

구글 메일의 가장 큰 단점 중 하나였던.. 메일 내용에 이미지를 삽입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요즘 메일서비스의 기본인데.. 구글 메일도 드디어 이 기능을 지원하네요.. ^^



11. 이모티콘 확장

이것도 요즘 메일서비스에는 기본인듯 한데.. 구글 메일도 이모티콘을 부분적으로나마 지원하고 있었지만..
그 기능을 확장해주는 옵션입니다.



12. 캘린더 및 문서도구 가젯

이 기능 역시 아웃룩과 썬더버드등 프로그램에는 기본적으로 제공하던 옵션입니다.
메일화면에 좌측 또는 우측에 캘린더와 구글 문서도구의 내용을 요약해서 보여줍니다.



13. 할일 목록 기능

아웃룩이나 썬더버드 뿐만아니라 스케쥴관리 프로그램등에는 반드시 있는 해야할 일을 관리해주는 기능입니다.
12번과 13번 기능을 통해 이제 아웃룩이 부럽지 않습니다.. ^^



14. 검색결과 보내기

이 기능은 구글의 언어옵션이 "한글" 인경우 보이지 않은 옵션입니다.
(구글 코리아에서 아직 한글화를 하지 않았는지..)
하지만 구글의 언어옵션을 "English"로 변경하시면이 옵션이 보입니다.
일단 옵션을 활성화(enable)하고 다시 언어를 "한글"로 설정하면 되니.. 별 문제는 없습니다.. ^^



이 옵션을 활성화 하면 구글메일 좌측메뉴에 웹검색 가젯이 보입니다.
여기서 원하는 내용을 검색하면 우측 하단에 아래 화면처럼 구글 검색결과가 보여지는데요..
원하는 검색결과에 마우스를 가져가면 화살표 가 생기고 이 결과를 이메일로 보낼 수 있는 메뉴가 나옵니다.




이상으로 구글메일의 유용한 몇가지 기능들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지메일 실험실에 가시면 제가 소개해드린 기능보다 훨씬 많은 기능들이 있습니다.

저는 제가 사용하는 기능을 위주로 설명드렸으니.. 그외에도 유용한 기능이 있으시면 활성화 시켜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램디스크를 사용하다가 아무래도 램이 부족한 느낌이라 램디스크 사용을 중지했습니다.
(램 1기가에 램디스크를 돌리는건 아무래도.. 무리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윈도우 임시 폴더만 램디스크로 활용하고 있었는데.. 익스플로러 설정만 변경해주면 될줄 알았는데..
의외로 MS오피스 제품중 대부분이 환경변수 오류창을 띄우더군요;;

MS엑셀이나 파워포인트는 처음 실행시 환경변수 오류창을 띄우지만 대부분 스스로 복구하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MS워드의 경우 "Word에서 작업 파일을 만들 수 없습니다. 임시 환경 변수를 확인하십시오."
라는 오류메시지가 계속 뜨면서 파일을 저장할 수 없도록 만들더군요;;

그래서 인터넷을 뒤져보니 해결책이 있었습니다.
레지스트리 에디터를 열어서 아래 레지스트리로 이동하시면..
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Explorer\User Shell Folders\Cache

Cache 항목의 경로와 인터넷 임시 폴더의 경로가 서로 다른 것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이 Cache값을 인터넷 임시폴더와 동일한 경로로 셋팅해주시면 MS워드의 임시 환경변수 오류를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램디스크를 사용하시던 분들은 참고하세요~

이번에는 사진을 보정하는 것에 대한 글을 써볼까 합니다.
물론 사진에 전문가적인 지식이 있다거나.. 관련분야에 관심이 많은 편은 아닙니다.

그냥.. 아이사진 찍는걸 좋아하고.. 이왕 찍은 사진을 좀더 예쁘게 만들어줬으면 하는 마음만 있을뿐..
그리고 사진은 배우면 배울수록 그 끝이 안보이더군요.. 더 깊이 들어가자니.. 귀차니즘이..(-_-;;)

사진보정은 이것저것 주워들은 상식으로는 노출과 화이트밸런스가 중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이 두가지만 적당히 맞춰주어도 사진이 확 달라지는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따라서 이번 사진보정에 관한 글은 초보적인 수준의 노출 및 화이트밸런스 맞추라고 보시면 됩니다.^^
일단.. 사진보정툴은 어도비사의 라이트룸 이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합니다.
포토샵은.. 너무 어렵고.. 라이트룸도 사진보정툴로는 괜찮은 성능을 발휘합니다..^^

(참.. 참고로 제가 주어들은 지식은 대부분 라이트룸클럽(http://www.lightroomclub.com/)에서 얻은 정보로..
너무 어렵거나 이해를 못한(;;) 내용은 빼고 제가 알아듣고 사진보정할때 사용하는 방법만 설명을 합니다..
따라서.. 보다 깊고 자세한 정보를 얻고 싶으시다면 위 사이트에가보시면 정말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먼저 라이트룸으로 사진을 열고 "현상"(영문판은 "Develop")을 클릭합니다.
(라이트룸의 사진보정은 "현상"이라는 메뉴에서 이루어집니다.)

가장 위에 나오는 메뉴는 "히스토그램" 입니다.


이 히스토그램의 분포를 분석하면 노출이 부족한지 아니면 과한지를 알 수 있습니다.
위 그림처럼 왼쪽으로 치우쳐있다면 노출이 부족한 경우이고, 반대로 오른쪽으로 치우쳐있다면 노출이 과한 경우 입니다.

그럼 이제 노출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았으니.. 보정을 해보겠습니다.
일단 Alt 키를 누른 상태에서 아래 메뉴중 "검정계열"(영문판은 Blacks) 슬라이더를 제일 왼쪽으로 이동합니다.


제일 왼쪽으로 이동하면 사진이 모두 하얗게 변하는데 이때 슬라이더를 오른쪽으로 조금씩 이동시키면 까만색 점이 나타나는 지점이 있습니다.
여기서 슬라이더를 멈추면 됩니다.

이번에는 Alt키를 누른 상태에서 "노출"(영문판 "Exposure") 슬라이더를 조절합니다.
방법은 "검정 계열"을 맞춘것과 같습니다. 슬라이더를 오른쪽으로 이동하면서 하얀점이 나오면 멈추면 됩니다.
(고급단계에서는 하이라이트가 날아간 부분을 복구(Recovery)로 복구하고 그림자를 좀더 밝게 하기위해 빛으로 채우기(Fil Light) 슬라이더를 이용합니다.)



여기까지 조절한 후 히스토그램의 분포도 입니다. 사진이 워낙 어둡게 찍히다보니 전체적으로 아직도 오른쪽으로 몰려있지만..
그래도 처음보다는 넓게 분포되어 있네요..

좀더 사진의 노출을 조절하기 위해서 이번에는 "명도"(영문판 "Bright")를 조절합니다. 노출이 부족한 사진은 좌측으로 이동하고, 노출이 과한 사진은 우측으로 이동하면 됩니다.
(왼쪽은 사진을 전체적으로 어둡게, 오른쪽은 밝게 해주는데요.. 노출이 부족한 사진은 전체적으로 어둡게 해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이제 어느정도 노출에 관련된 부분은 보정이 되었습니다. 다음으로 사진에 생동감을 넣어주는 "대비"(영문판 "Contrast")를 조절합니다. 이건 특별한 방법은 없는것 같고.. 보정 전&후 사진비교 기능을 이용해서 가장 보기 좋은 값을 찾는 거라고 합니다..(@_@)
(고급단계에는 "톤곡선(Tone Curve)" 메뉴를 이용합니다.)

자.. 이제 노출에 대한 보정이 끝났으니.. 두번째로 화이트밸런스를 조절해 보겠습니다.
일단 위 메뉴에서 스포이드 모양의 아이콘이 있습니다. 이게 화이트 밸런스 셀렉터 라는 것인데요..
일단 클릭하면 화이트밸런스 셀렉터 보조창이 나옵니다.



일단 한가지 주의하실 점은 스포이드 아이콘을 클릭하고 아래쪽 화면을 보면 다음과 같은 메뉴가 보입니다.

여기서 "자동소거"(영문판 Auto Dismiss)에 체크를 해제해주셔야 합니다.

스포이드를 사진 이곳저곳에 가져다 대면 보조창에 RGB값이 계속 변하는데.. 적절한 화이트밸런스를 맞추는 방법은..
RGB가 각각 50%에 가장 가까운 곳을 찾는 것입니다.
한번에 찾지 못하면 근사치를 찾아서 여러번 클릭을 하시면 사진의 화이트밸런스가 변하면서 적절한 곳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고급단계는 현장감을 위해 Blue와 Yello는 색온도(Temp)로 Green과 Magenta는 색조(Tint)로 조정합니다.)

이상으로 노출과 화이트밸런스 보정에 대한 글을 마치겠습니다.
물론 보다 세밀하고 전문적인 설정은 좀더 공부를 해야합니다만.. 그이상 진도를 나갈지 말지는 각자가 판단하는 것이겠지요. ^^

p.s : 실제 사진을 보여주면서 설명했으면 좀더 효과가 컷겠지만.. 개인적인 사진들이라.. 어쩔수 없었습니다..(_ _)

인터넷을 서핑하다보면 괜찮은 페이지를 출력해서 스크랩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이럴때 브라우저에서 제공하는 인쇄버튼을 이용하면 불필요한 부분이나 광고까지 출력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정말 원하는 부분만을 편집해서 인쇄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홈페이지가 있어 소개합니다.



Enter a URL 이라는 부분에 출력을 원하는 웹페이지의 주소를 붙여넣기 하시고 Start 버튼을 클릭!

웹페이지에 마우스를 가져가시면 붉은색 네모 박스가 생깁니다. 원하는 부분이 선택되었다면 마우스 왼쪽클릭을 하시면 선택이됩니다.. 선택은 여러개를 동시에 할 수 있습니다. ^^


원하는 부분이 모두 선택되었으면 키보드 "I"키를 누르시거나  마우스 오른쪽 클릭 후 Isolate 를 선택합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불필요한 부분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DEL 키 또는 마우스 오른쪽 클릭후 Delete를 선택하여 불필요한 부분을 지워줍니다.

어느정도 편집이 되었다면 "Print" 버튼을 클릭하셔서 출력하시면 됩니다.. ^^

P.S : 참고로 네이버는 안되네요.. >_<
요즘 한창 구글 어플리케이션에 빠져있습니다.. *^^*

그중에 그동안 네이트온 메신저를 주로 사용했는데..

얼마전부터 구글 토크를 사용중입니다.

원인은 회사에서 네이트온을 방화벽에서 차단시켰기 때문이고..

또하나는 구글토크의 경우 별도의 어플리케이션 설치 없이도 G메일에서도 사용가능하기 때문입니다.. ^^

근데 http://www.google.com/talk/service/badge/New 에 가시면 블로그나 홈페이지에구글 토크 뱃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edit 을 클릭하시면 간단한 옵션이 나옵니다.

선택사항을 입력하시고 Update badge 버튼을 클릭하시면 블로그나 홈페이지에 붙일 소스가 나옵니다.

해당 소스를 원하시는 곳에 붙여놓으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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