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콜로라도 대학에서 도시의 주택 및 아파트 목욕탕의 샤워 꼭지를 검사한 결과 30%에서 폐질환을 일으키는 특정 결핵균이 검출되었다고 합니다;;

샤워꼭지의 끈적거리는 생물막이 일반 상수도 꼭지보다 병원균이 100배정도 많이 달라붙을 수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렇게 균이 많은 샤워꼭지를 바로 얼굴로 틀 경우 균이 물을 타고 얼굴로 오면서 폐 깊숙이 들어갈수 있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금속으로 된 샤워꼭지보다 플라스틱으로 된 샤워꼭지에서 더 많은 균이 검출되었습니다..

따라서 샤워꼭지를 금속으로 바꾸고 물을 틀고 1분정도 기다렸다가 샤워하면 균이 폐로 들어가는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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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꼭지에 물때가 낄때마다 찝찝한 기분은 들었지만.. 세균의 온상일 줄이야;;

보통은 머리부터 감고 샤워를 하기때문에.. 그나마 얼굴로 바로 틀진 않아서 다행입니다만;;

애들 목욕물 받을때도 주의를 해야겠습니다..

자세한 기사는 [SBS] 샤워꼭지 틀어놓고 '1분간' 기다리세요 를 확인하세요..

주말동안 신종플루로 인한 사망자가 갑자기 늘었습니다.

잊혀질만 하면 사망자가 나오니.. 불안감이 가시질 않네요..

이제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쌀쌀한 바람이 부는데.. 날씨가 추워지면 신종플루의 감염자는 더욱 늘어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의료계에서는 신종플루에 대해 지나치게 공포심이 확산되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겨울철에 통상적으로 유행하는 독감에 비해 독성이 낮아 사망에 이르는 비율도 더 낮다고 하네요..

그리고 신종플루에 대한 자주 물어보는 Q&A 를 몇가지 소개하면서 너무 불안해하지 말아달라는 당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의료계에서 밝히고 있는 신종플루에 대한 Q&A를 소개합니다.

Q1. 손씻기가 호흡기 질환인 신종플루 예방에 중요한가요?

A1. 물론 공기를 통해 감염이 되지만 감염자가 무의식중에 손에 바이러스를 묻히고 이 손으로 여러가지 물건을 만지는 경우, 손을 통해 감염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손을 통한 바이러스 감염사례도 많다고 합니다.
당연히 손씻기로 신종플루를 100% 예방할 수는 업습니다만.. 그래도 감염원을 하나라도 줄인다면 그만큼 감염될 확률을 줄이는 결과가 될 것입니다.

Q2. 마스크를 착용하면 신종플루 예방에 도움이 될까요?

A2.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신종플루와 관련된 제품은 N95 마스크 입니다. 하지만 마스크가 완벽하게 예방이 되는 것은 아니므로 너무 마스크를 과신하지는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마스크의 앞쪽을 손으로 만지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그리고 마스크를 만진 후에는 다시 손을 씻어야 합니다.

Q3. 신종플루 환자들을 보는 의사들은 어떻게 신종플루를 예방하나요?

A3. 위에 나온 손씻기와 마스크착용으로 예방합니다.

Q4. 열도 있고 기침도 나는데 신종플루 확진검사가 필요없다고 하는 경우도 있고 검사가 필요하다고 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은건가요?

A4. 현재 지침으로는 신종플루가 의심되는 경우 확진검사 전이라도 의사의 판단하에 항바이러스제를 처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신종플루 가능성이 낮은 분들이 검사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고 이경우 건강보험 적용이 안된다고 합니다.
(실제로 열이 38도이상 올라가지 않은경우 확진검사시 건강보험을 적용받을 수 없었습니다.)

Q5. 타미플루 내성을 가진 신종플루 바이러스가 나왔다고 하는데..?

A5. 미국에서 발견된 타미플루 내성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는 현재 잘 회복중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앞으로 새로운 변종에 대하여 어떻게 상황이 진행될지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Q6. 신종플루 백신은 안전한가요?

A6. 모든 의약품은 부작용이 있습니다. 하지만 백신은 많은 임상 연구를 통해 안전하게 만들어 집니다. 그리고 신종플루의 경우 현재 임상시험이 진행중이며 안전성 문제가 보고되지는 않았습니다.

Q7. 노인 중에 신종플루 항체를 갖고있는 사람이 많다던데...?

A7. 현재 유행하는 신종플루는 1918년 스페인독감과 같은 H1N1 독감입니다. 당시 대유행을 거친 사람들 상당수가 90년이 지난 현재에도 항체를 가지고 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국내의 경우도 노인 인구 2/3정도가 하체를 보유하고 있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Q8. 대유행에 예상되는 사망자 수는..?

A8. 얼마전 사망자 2만명이 예상된다는 보건당국의 내부 문서가 유출되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것은 정부의 최악의 시나리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실제 사망자는 그보다 적겠지만.. 타미플루 내성 바이러스가 유행할 가능성도 있고 계절적 요인으로 감염자 수가 많아지면 사망률이 낮더라도 사망자는 늘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Q9. 예방법을 다시 정리하자면...?

A9.
1. 개인 위생, 손씻기에 신경쓰기. 자주 손씻기
2.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은 가급적 피하기
3. 열이나고 기침이 있을 경우 진료 후 집에서 쉬기
4. 마스크를 착용하고 외출하기 

신종플루에 감염되더라도 대부분은 감기처럼 앓다가 회복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때로는 제가 아시는 분처럼 타미플루 처방이 없이도 회복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신종플루에 대해 막연한 공포를 갖기 보다는 제대로 알고 슬기롭게 대처하여 올겨울을 무사히 넘겨야 겠습니다...

출처 : 코리아헬스로그 "신종플루 자주 묻는 9가지 질문"


주위에 신종플루에 감염된 환자가 있을만큼 요즘 신종플루가 유행입니다.

다행히도 제가 아시는 분은 현재 거의 증상이 없을만큼 많이 회복 되었습니다.

젊고 건강하기 때문에 회복도 빠르게 된 것 같습니다.
(실제로 심각한 증세로 발전하는 경우는 면역력이 떨어지는 분들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즉.. 신종플루를 예방하고.. 혹시 바이러스에 노출되더라도 이겨내는 방법은..

몸안에 면역력을 기르는 것이 최상의 방법입니다.

따라서 틈틈이 운동도 하고 식사도 제때에 제대로 된 식사를 하고 스트레스 덜 받고 하면 특별히 노약자나 만성질환자가 아닌경우 몸안의 면역력을 통해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직장인의 경우 이런 생활을 하기 힘든게 현실입니다..(ㅜ_ㅡ)

따라서 화장실에서 "손"이라도 자주 씻는 습관을 길러야 할 것 같습니다.

특히 요즘은 대부분 업무를 PC를 이용해서 하기때문에.. 키보드도 세척을 하는 것도 방법이 될것 같습니다.ㅎ

그리고 귀찮더라도 손을 씻을 때는 반드시 아래와 같이 정성껏(?) 씻어야 겠습니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것을 잃은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다들 조금만 더 건강관리에 신경써서 신종플루를 이겨냅시다~!
보통 양치후에 입안을 행구게 됩니다. 
하지만 입안을 정성껏 행구거나 입안에 치약이 깨끗하게 씻겨 나갔는지를 확인하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보통 치약은 먹어도 괜찮다는 생각을 갖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세제에 포함된 계면활성제가 문제 

치약을 구성하는 성분은 크게 세마제와 계면활성제로 나눌수 있습니다. 세마제는 치아에 낀 음식 찌꺼기를 없애고 광택을 주며, 석유계 황화합물인 계면활성제는 유분과 수분을 잘 결합하게 해 기름기가 있는 더러움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런 계면활성제의 특성 때문에 비누나 식기ㆍ섬유용 세정제 등 거의 모든 세제에 포함돼고 양치 시 나는 거품도 계면활성제 때문에 발생합니다.

그렇다면 계면활성제가 입안에 남아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입 안에 남은 계면활설제는 먼저 입안 점막을 건조시킵니다. 입안 점막이 건조되면 침이 제대로 분비가 안 되고 세균 증식과 입 냄새가 증가하게 됩니다. 또한 섬유에 남은 계면활성제가 피부염을 일으키는 것처럼 입 안의 피부염이나 구내염을 발생시키고, 화학물질을 잘 결합하게 만드는 특성 상 독성화학물질의 점막 내 침투를 용이하게 만듭니다.

문제는 그뿐만이 아닙니다. 입 안에 남아 있다가 타액이나 음식물과 함께 위로 넘어가게 되면 기름기를 분해하는 계면활성제가 위 점막을 보호하는 지방성분을 녹여 각종 위장장애를 일으키고 각종 효소의 기능저하와 백혈구 파괴까지 가져올 수 있습니다.

양치 후 혀가 얼얼하면서 쓴맛만 느끼는 것도 계면활성제가 미각세포를 마비시키기 때문입니다.

즉.. 양치 후에 계면활성제가 입안에 남지 안도록 깨끗하게 입안을 행궈야 합니다!!
보통 10번정도는 물로 행궈야 깨끗하게 제거가 되는데.. 입안에 "화"한 느낌이 사라질 정도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치약을 너무 많이 사용하지 않아서 계면활성제가 입안에 남을 확률을 낮춰야 합니다!
치약은 칫솔의 3분의 1만 사용해도 더러움을 닦아 내는 데는 충분한 양이라고 합니다.

그래도 염려가 된다면 시판 제품 중 합성계면활성제가 들어가지 않은 것을 고르면 됩니다. 특히 양치 후 입안을 헹구기 어려운 유아들에게는 계면활성제가 안 들어간 치약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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