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선 탱고뷰관련 2개의 리뷰를 통해 로봇청소기로서의 탱고뷰의 청소기능과 홈모니터링이라는 독특한 기능의 탱고뷰만의 장점을 살펴봤다.

1. [탱고뷰]삼성의 로봇청소기 탱고뷰 리뷰 - 1.청소기능편

2. [탱고뷰]삼성의 로봇청소기 탱고뷰 리뷰 - 2.홈 모니터링

이제 리뷰의 마지막으로 약 한달여간 탱고뷰를 사용하면서 느낀점을 정리하고자 한다.

1. 맞벌이 부부에겐 최고

개인적으로 나는 맞벌이를 하고 있다.

맞벌이를 하는 부부들의 공통된 고민은 역시 집안일이다.

식사는.. 주말에 반찬하고 일주일 생활하는 패턴으로 가지만..

가장 문제가 되는건 역시 청소와 빨래다.

그중에 빨래는 세탁기가 알아서 해주니 빨랫대에 널고 개는게 문제긴해도 어느정도 해결은 되는데..

그동안 청소는 답이 없었다..

밤에 청소기를 돌리자니 옆집에 민폐이고 막상 지친몸을 이끌고 집에와서 청소하기란 쉽지 않다.

이런 맞벌이부부들의 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는 청소기는 스스로 청소가 가능한 로봇청소기이다.

(탱고뷰의 자동청소기능)

로봇청소기는 대부분 예약청소기능을 포함하고 있으니 낮에 사람이 없는 시간대에 청소기를 돌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로봇청소기로 청소를 시키려면 일단 바닥에 있는 아이들 장난감이나 책등은 미리 치워두어야 한다.

그리고 식탁이 있는 경우엔 식탁의자를 한쪽으로 몰아두거나 방에 넣어두면 식탁밑까지 들어가서 깨끗하게 청소를 할 수 있다.

이런 사전준비작업(?)을 아침출근전에 끝내야 한다.

하지만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야하는 경우엔 이런 작업까지 끝마치긴 쉽지 않다.. OTL..

아이가 좀 커서 스스로 물건을 정리할 정도가 되면 모르겠지만.. 어린아이는 끊임없이 어지르긴 하지만 치우진 않는다;;

정신없는 아침에 장남감등을 치우고 아이를 어린이집까지 보내려면 일찍일어나 부지런을 떨어야 하는데..

늦잠이라도 자는 날엔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는것 만으로도 다행으로 생각해야 한다.

이런날 로봇청소기가 예약된 시간에 돌아간다면 바닥에 어질러둔 장난감을 먹어치우거나(?) 장난감들에 걸려 허우적 거릴뿐이다.

그래서 이왕 로봇청소기를 생각하고 있다면 탱고뷰를 추천한다.

탱고뷰를 추천하는 가장 큰이유는 홈모니터링 서비스를 통한 원격제어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집밖에서도 원격제어가 가능니 회사에 출근해서 PC로도 청소를 시킬 수 있고 스마트폰을 갖고 있다면 그야말로 언제어디서든 탱고뷰를 이용한 청소가 가능하다.

이런 탱고뷰 기능덕에 로봇청소기의 예약청소기능을 이용하지 않는다.

아침에 집안을 치워두었으면 스마트폰으로 청소를 시켜두고 미쳐 청소할 준비가 안된날은 그냥 퇴근후에 정리해서 청소를 시킨다.

이렇게 매일 청소를 하면서 놀란점은 집안에 먼지가 놀랄만큼 많다는 점이다.

(탱고뷰의 먼지통)

위 사진은 낮에 탱고뷰를 돌리고 난 후에 저녁에 먼지통을 확인한 모습니다.

집안 전체에 저렇게나 많은 먼지가 굴러다니고 있다니 매번 확인하지만 놀랄뿐이다;;

그동안 아이가 기어다니기 시작해서 부터 지금까지 이런 바닥을 뒹굴고 다녔다고 생각하면 미안한 생각이 든다;;

따라서 맞벌이부부들 특히.. 어린자녀가 있다면 꼭 로봇청소기를 추천하고 싶다.

그리고 이왕이면 탱고뷰를 고민해보시는 것이 좋다.

언제 어디서나 로봇청소기에게 청소릴 시킬 수 있다는 건 가격을 고려하더라도 매우 큰 장점이다.

2. 집안 감시도 OK

탱고뷰에는 일반 로봇청소기에는 없는 카메라, 마이크, 스피커가 있다.

최근 어린자녀를 둔 부부들에게 인기가 많은 CCTV기능을 로봇청소기에 접목시킨것이다.

게다가 탱고뷰는 바퀴가 달려 집안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는 능력도 있으니 CCTV보다 훌륭하다.

이런 능력을 활용할 수 있는 곳은 먼저 아이들 감시(?)용이다.

집에 아이만 남겨둬야 하는 경우엔 아이가 무엇을 하는지 보고싶은 것이 부모의 마음이다.

어린 아이라면 아이의 상태가 언제나 신경쓰이고, 학교를 다니는 자녀라면 공부는 잘하는지 간식은 잘 챙겨먹는지 확인하고 싶고 그래서 집안설치용 CCTV가 인기가 있다.

그러나 CCTV로 모든 집안을 감시할 수 는 없는법.. 사각지대가 생기기 마련이지만..

탱고뷰에게 사각지대란 없다. 홈 모니터링을 통해 원격제어도 되니 그야말로 집안 구석구석 어디든 원하는 곳을 볼 수 있다.

(탱고뷰를 이용한 집안감시)

자녀뿐만 아니라 애완동물을 남겨두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집에 사람이 없으면 뭘하고 노는지.. 말썽을 부리진 않는지.. 혹 아프진 않는지 마음 한구석이 불안한데..

탱고뷰가 있다면 이런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다. 그리고 스피커를 통해 주인의 목소리도 들려줄 수 있으니 혹 집에 늦게들어가는 날이면 불안해 떨고 있을 애완동물에게 위안이 될 듯싶다.

3. 마치며..

맞벌이를 하고 어린자녀를 둔 나에게 탱고뷰는 최고의 제품중 하나다.

청소에 대한 가사부담도 크게 줄었고 아이와 공유하는 것도 늘었다.

우선 탱고뷰에 붙어있는 걸래를 교체하고 가볍게 물에 빨아주는 것정도가 청소부담의 전부다.

물론 주말마다 먼지통과 필터도 함께 청소해주지만 주말마다 대청소하는 것보단 훨씬 편하고,

집도 깨끗하니 집에들어가도 마음이 가볍다.

그리고 저녁에 집에가도 나름 깨끗한 집에서 아이와 낮에 놀았던 재미있는 놀이를 이어서 해주기도 하고 이야기거리로 삼기도 한다.

불행히(?) 우리아이는 겁이 많아 청소기가 돌아다니면 무서워서 도망다니다 보니 아이에게 말을 걸어보진 못했지만..

아이가 좀더 크고 스마트폰용 탱고뷰앱에 “마이크”기능이 추가되면 아이와 더 많은 대화를 나눌 수도 있을 것이다.

지금 로봇청소기를 고민하고 있는 맞벌이 부부라면 꼭 “탱고뷰”를 추천하고 싶다.


앞서 삼성에서 만든 로봇청소기인 탱고뷰의 주요기능인 청소관련 기능들을 살펴보았다.

케어모드라고 불리는 전방센서 및 낙하방지센서등으로 가구와 청소기 스스로를 보호하면서도 비교적 적은 소음으로 괜찮은 청소성능을 보여줬었는데..

이런 청소기능은 청소기라면 당연히 지원하는 기능이었고 이번엔 탱고뷰만의 매력인 “홈 모니터링” 기능을 살펴보자.

탱고뷰의 홈 모니터링 기능은 쉽게 비유하자면 움직이는 CCTV 혹은 웹캠과 같다.

탱고뷰에 카메라와 마이크, 스피커가 달려있어서 외부에서 탱고뷰와 통신하여 탱고뷰의 카메라로 집안상황을 볼 수 있고 마이크와 스피커를 통해 집안에서 나는 소리도 듣고 내 음성을 집안에 전달할 수도 있는 기능이다.

1. 홈 모니터링을 위한 준비

앞서 탱고뷰를 소개하면서 구성품으로 탱고뷰용 유무선공유기가 함께 있다고 했는데..

이 공유기가 탱고뷰와 무선LAN으로 연결되어 탱고뷰를 제어하고 탱고뷰에 있는 카메라와 마이크를 통해 영상과 음성을 전송한다.

따라서 일반적인 로봇청소기와는 달리 탱고뷰는 반드시 설치기사의 방문이 필요하다.

이미 사용하고 있는 인터넷공유기가 있다면 탱고뷰의 구성품으로 제공된 공유기로 교체하면 쉽게 탱고뷰의 홈 모니터링을 위한 네트워크 환경을 구성할 수 있지만..

IPTV를 사용하는 경우엔 반드시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공유기를 사용해야한다.

(솔직히 반드시는 아니고 멀티캐스트를 지원하는 공유기라면 통신사 공유기를 대체해도 되지만 안타깝게도 탱고뷰의 구성품으로 들어간 공유기는 이런 멀티캐스트를 지원하지 않는듯 하다.)

말로 설명하면 복잡하니 아래 구성도를 보자..

(탱고뷰 홈 모니터링 네트워크 구성도)

탱고뷰의 유무선공유기가 인터넷에만 연결되면 외부에서 이 공유기를 통해 접근하는 구조다.

이런 구조에서 중요한것은 외부PC나 스마트폰에서 탱고뷰를 제어하는 포트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

외부에서 내부기기에 대해 특정포트의 접근을 위해서는 “포트포워딩” 이라는 설정이 필요하다.

로컬 IP주소는 탱고뷰의 구성품으로 받은 유무선공유기로 할당한 IP주소이고, 탱고뷰의 홈 모니터링을 위해서는 10001(TCP), 20001(TCP), 20005(UDP)의 3가지 포트를 설정해준다.

(탱고뷰의 제어를 위한 포트)

이런 어찌보면 복잡한 설정은 설치기사분이 오셔서 대부분 설정을 해주니 일반소비자 입장에선 굳이 알필요는 없다.

하지만 나중에 이사를 간다거나 인터넷 통신사를 변경할 경우 등등 언제든지 인터넷환경에 변할 수 있기에 이해할 수 있다면 이해해두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네트워크 설정은 이정도로 마무리하고 또하나 중요한 것은 홈 모니터링을 위한 계정생성이 필요하다.

탱고뷰의 홈 모니터링을 위한 계정생성은 아래 사이트에서 만든다

삼성로봇청소기 탱고뷰 웹뷰어 : http://www.tangoview.co.kr

삼성에서는 일명 “세콤”으로 불리는 삼성에스원의 보안서비스가 있는데 탱고뷰의 홈 모니터링은 이런 세콤의 보안서비스를 기반으로 하는가 보다.

(세콤의 탱고뷰 접속용 사이트)

계정생성은 아이디, 이름, 생년월일, 비밀번호 정도의 정보를 입력한다.(생년월일은 왜??)

계정을 생성하고 나서 아이디,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다.

(탱고뷰 홈 모니터링 홈페이지)

여기서 한가지 더 해야할 것은 메뉴의 “비밀번호 변경” 이다.

이때 설정하는 비밀번호는 이 세콤홈페이지의 비밀번호가 아닌 탱고뷰에 접속하기 위한 비밀번호이다.

내 집안의 곳곳을 살펴볼 수 있는 기능이기 때문에 이중의 안전장치를 해둔것이라고 보면 되겠다.

마지막으로 요즘 유행하는 스마트폰에서도 탱고VIEW앱을 지원하고 있다.

안드로이드용 탱고VIEW앱 : http://goo.gl/VKYw2

물론 아이폰도 지원하니 마켓에서 찾아보기 바란다.

스마트폰을 통한 탱고뷰 접속의 경우 삼성전자에 전화를 해서 내 스마트폰 전화번호를 미리 말해줘야 한다.

아마도 스마트폰의 경우 핸드폰번호로 어떤 탱고뷰와 연결할지 선택하는 것 같다.

경험상 핸드폰 번호가 등록되는데는 약간의 시간이 필요하니 처음에 접속이 안된다고 해서 고민하진 말기 바란다.

2. 탱고뷰 홈 모니터링 접속

이제 집밖에서 탱고뷰에 접속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으니 실제 홈 모니터링 서비스를 이용해보자.

먼저 PC에서의 홈 모니터링 서비스를 위해서는 아까 세콤 홈페이지 하단에 탱고뷰 아이콘을 클릭하면 된다.

이때 앞서 설정한 탱고뷰접속용 비밀번호를 물어본다.

(탱고뷰 접속용 비밀번호)

탱고뷰접속용 비밀번호로 한번더 인증에 성공하면 이제 본격적으로 탱고뷰로 홈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한가지 알려드릴점은 외부에서 탱고뷰에 접속하면 탱고뷰는  “외부에 영상전송을 시작합니다.” 라고 우렁차게 외친다. 특히 이 멘트는 설정으로 없애지도 못한다.

이 멘트 역시 사생활 보호차원이 아닌가 싶다.(누군가 몰래 접속할 수 있으니 말이다.)

(탱고뷰 홈 모니터링 사용 모습)

메뉴를 보면 위쪽에는 홈 모니터링과 관련된 메뉴들이 보인다.

마이크는 탱고뷰의 마이크와 스피커를 통해 원격에서 집안에서 나는 소리와 내 음성을 탱고뷰를 통해 집안에 들려줄 수도 있다.

조명은 탱고뷰에 있는 LED 조명을 켜고 끄는 기능이다.

저녁에 집안이 어두울때나 쇼파 또는 가구밑에 들어있는 경우 아주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위쪽 메뉴 옆에는 현재 탱고뷰의 작업현황을 보여준다.

청소중, 충전중, 충전복귀중, 대기중 4가지의 탱고뷰 작업상태가 있고 현재상태의 아이콘에 불이들어온다.

그리고 아랫쪽엔 탱고뷰에서 보내온 영상화면이 보이고 그 오른쪽에는 탱고뷰의 상태와 탱고뷰를 PC에서 제어할 수 있는 메뉴가 보인다.

탱고뷰 상태는 탱고뷰용 유무선공유기와의 무선연결을 위한 Wi-Fi 수신감도와 배터리 충전정도, 장애물감지 유무가 있다.

위 화면을 보면 탱고뷰 영상화면앞에 검은 물체가 있는데 이를 “장애물”로 인식해서 장애물 감지 아이콘을 보여주고 있다.

탱고뷰를 전진시키거나 좌우 방향전환도 가능하다.

그리고 청소기능중 일부인 자동청소, 예약청소, 정지 명령도 내릴 수 있다.

터보나 가장자리모드를 제어할 수도 있으면 좋을텐데.. 몇가지 지원하지 않는 기능은 좀 아쉽지만.. 집안상황을 보고 언제든 청소를 시킬 수 있으니 이정도만으로도 충분히 편하다.

마지막으로 충전 으로 복귀시키는 명령도 내릴 수 있다.

탱고뷰를 PC에서 제어하는 모습은 직접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길 바란다.

(PC를 이용한 탱고뷰 원격제어)

영상을 보면 제어가 제법 잘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약간의 딜레이가 있지만 리모컨으로 조정할때와 조작느낌은 비슷하다.

음성의 경우엔 음성통화에 비해선 딜레이가 있는 편이라 이점을 고려하지 않으면 대화가 꼬일 수도 있으니 참고하자

또한가지 “조명”이라는 메뉴에서 감을 잡은분들도 계실것 같은데.. 집안을 꼭 낮에만 보라는 법은 없다.

해가 진 저녁 실내등도 없는 컴컴한 실내에서도 집안을 볼 수 있도록 탱고뷰에는 LED가 장착되어있다.

그리고 굳이 저녁이 아니더라도 쇼파 밑이나 장농 밑과 같이 어두운 곳에서도 LED는 나름 효과가 있따.


(탱고뷰 LED 성능)

이사할때 쇼파나 가구를 들면 우연히 득탬하는 아이템들..

앞으론 탱고뷰로 수시로 확인하면 잃어버리는 물건이 조금은 줄어들것 같다.

이번엔 스마트폰을 이용한 홈 모니터링도 살펴보자.

(안드로이드용 탱고뷰 앱)

앞서 설치한 탱고뷰앱을 실행하면 비밀번호를 설정한다.

이때 비밀번호는 앞으로 탱고뷰앱을 실행하기 위한 비밀번호로 세콤계정과는 관계없다.

탱고뷰앱의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현재 내 탱고뷰리스트가 나오게 된다.

이때 나오는 탱고뷰는 아마도 내 핸드폰번호로 매칭된 탱고뷰가 되는거 같다.

“로봇정보” 메뉴로 이동하면 탱고뷰접속시 필요한 비밀번호를 미리 입력해둘 수도 있는데..

보안상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것은 위험하지만.. 아무래도 입력수단이 불편한 스마트폰에서 매번 복잡한 탱고뷰비밀번호를 입력하는 것보단 저장해두는 것이 편리하긴 하다;;

아래 동영상은 실제 스마트폰에서 탱고뷰를 제어하는 화면이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탱고뷰 원격제어)

화면크기의 제약상 표시되는 정보에는 한계가 있지만...

PC에서 세콤홈페이지를 통해 탱고뷰를 제어하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지만..

앞으로가기, 좌우회전 과 같은 제어도 할 수 있고 자동청소나 충전과 같은 명령도 내릴 수 있다.

특히 위 화면은 Wi-Fi가 아닌 3G 를 이용한 홈 모니터링 화면임에도 영상이나 조작에 무리가 없다.


한가지 아쉬운 부분은 PC와 달리 음성전송 기능이 없다.

하지만 PC에서는 지원하는 기능이니 탱고뷰의 펌웨어를 손볼 필요는 없을 듯하고.. 차후 앱이 업그레이드 되면 음성도 지원하지 않을까 싶다.

지금까지 살펴본 탱고뷰의 홈 모니터링을 통한 화상 및 음성전송 기능은 요즘 다양한 용도로 유행하고 있는 집안 CCTV에 비해서 이동성이라는 장점이 있다보니 CCTV로는 볼 수 없는 사각지대나 다양한 상황에서의 활용이 가능할 것 같다.

3. 홈 모니터링 활용법

먼저 맞벌이를 하고 집에 아이가 있는경우 낮에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혹은 학교에서 아이가 잘 돌아왔는지 항상 마음이 쓰이는게 부모마음이다.

이럴때 탱고뷰가 있다면 홈 모니터링으로 집안을 살펴볼 수 있으니 아이가 잘 도착했는지도 알 수 있고 또한 “마이크”를 통해서 아이와 대화도 나눌 수 있다.

또 아이를 도우미나 부모님에게 맡기는 경우 퇴근해서 아이랑 놀아주는 시간도 별로 안되고 야근이라도 하는날이면 아이의 잠든 모습밖에 볼 수 없기에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할 수밖에 없다.

이럴때 탱고뷰가 있으면 아이가 낮에 무엇을 하고 노는지 확인하고 저녁때 아이와 충분한 이야깃 거리를 만들어 낼 수도 있고,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 수 있으니 놀아주기도 수월하다.

그리고 이건 아이가 좀 컸을때의 이야기인데 초등학교 고학년이나 그이상정도 되면 방과 후에 집에서 공부를 하는지 놀고있는지 감시용으로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전화로는 공부하고 있다고 해놓쿠선 TV나 컴퓨터를 하는지 알길이 없지만.. 탱고뷰가 있다면 감시가 가능하니 말이다.

육아용도 이외에도 장기간 외출을 하게될 경우 집안단속이 신경쓰이는데 이부분도 수시로 탱고뷰를 통해서 집안상황을 체크할 수 있으니 어느정도는 안심할 수 있는 부분이다.

마지막으로 장농밑이나 가구밑으로 들어가버려 잃어버린 물건을 찾는 용도로도 나름 쓸만하다.(물론 가구높이가 탱고뷰가 들어갈정도는 되어야하는데.. 탱고뷰는 꽤나 슬림한 편이라 우리집 왠만한 가구밑은 다 들어간다.)

특히 애기가 침대에서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 밑으로 빠져버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요즘은 탱고뷰를 원격조정해서 쉽게 꺼내고 있다. ^^

4. 총평

탱고뷰라는 제품의 홈 모니터링을 들었을때 바로 이거다 라는 생각을 했다.

로봇청소기의 이동성을 활용한 CCTV기능이라니.. 요즘같은 컨버젼스 시대에 정말 최고의 조합중 하나라고 말하고 싶다.

그리고 홈페이지를 통해 PC에서만 홈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스마트폰용 앱도 함께 제공하니 정말 언제 어디서든 내집의 상태를 체크할 수 있다는 것에 감탄만 나올뿐이다.

마지막으로 스마트폰 앱에서의 음성지원도 빠른시일내에 꼭 지원해주길 바란다.


아이가 있는 맞벌이 부부들의 고민은 가장먼저 아이를 자주 볼 수 없다는 아이에 대한 미안함과..

밤늦게 집에 들어가서 밥먹고 씻고 나면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다는 점 입니다.

특히 아이가 있는 집은 아이의 위생을 위해서도 집안청소가 중요한데.. 밤에 청소기를 돌리자니 옆집에 민폐가 될것 같고.. 몸도 힘들고 여러모로 부담이 됩니다.

그런데 이런 맞벌이 부부들의 고민을 정확하게 캐치해서 나온 제품이 있어 소개를 할까 합니다.

바로 이번에 삼성에서 새로 출시한 로봇청소기인 "탱고뷰" 입니다.

1. 구성품

 

먼저 탱고뷰의 구성품을 살펴보겠습니다.

(탱고뷰 구성품)

먼저 모든 제품에 들어있는 사용설명서가 보이는데.. 탱고뷰의 사용설명서는 무려 5개나 됩니다.

카메라를 통해 영상 및 음성을 전송하거나 원격에서 제어를 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다보니 무선AP 사용설명서 까지 들어있네요..

전 로봇청소기는 처음이라 일반적인 청소기에는 없던 것들을 먼저 살펴보면..

1번이 접근방지테이프 입니다. 로봇청소기가 들어가지 못하도록 하는 구역에 붙이는 테이프인데.. 이건 잠시 후에 로봇 청소기 사용설명을 해드리면서 좀더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2번은 로봇청소기의 먼지등을 제거하는 브러시 입니다. 3번은 사진의 오른쪽에 있는 파란색의 초극세사걸래를 부착할 때 사용합니다. 하얀부분이 일명 찍찍이로 쉽게 떼엇다 붙였다를 할 수 있습니다.

4번은 해파필터로 청소기가 빨아드리는 공기는 이 해파필터를 통과해서 공기를 정화시켜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해파필터를 통한 공기정화)

전에 청소기를 돌릴떄 나오는 공기가 매우 안좋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이점을 배려한 부속품이라고 생각됩니다.

그외에 로봇청소기를 제어할 수 있는 리모컨이 보이고.. 리모컨 위에 하얀 물체는.. 탱고뷰의 무선인터넷 연결을 위한 무선AP 부착용 부속품입니다만..

저희집은 아래 사진처럼 책장위에 올려두고 사용하기로 해서 사용하지는 않았습니다.

(탱고뷰 무선인터넷 접속용 AP)

제가 이 로봇청소기를 추천하게된 가장 큰 이유인.. 화상 및 음성전송을 위한 무선 AP입니다.

처음 탱고뷰를 받는날 설치기사분이 전화를 하셔서.. 그냥 경비실에 맡겨달라고 했는데.. 꼭! 반드시! 설치를 해주셔야 한다고 하셔서 좀 의아하게 생각했는데.. 아마 이렇게 AP까지 설치해서 셋팅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기존에 유무선공유기를 사용하시던 분들이나 IPTV를 시청하시는 분들은 구성이 조금 복잡해질 수 있기 때문에 설치기사분의 도움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IT분야에 관심이 있다보니 SKB의 하나TV(브로드앤TV)를 시청하신다면.. 

SKB에서 설치해준 유무선공유기에 접속하셔서 탱고뷰 AP가 공인IP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설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전모델은 Twin IP라고 하고, 최근모델은 Super DMZ 라고 하는 기능입니다.) 


(SKB 유무선공유기 설정)


하드웨어 주소는 탱고뷰 무선AP의 MAC값을 입력하시면 됩니다.

설명서나 설치기사분은 "포트포워드"  기능만을 설명해주셨는데 이경우 탱고뷰의 음성전송 기능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오늘의 주인공인 탱고뷰입니다.

 (탱고뷰)

윗쪽에 카메라가 보이는데 이 카메라는 집안을 청소하기 위한 네비게이션용 카메라지 영상을 전송하는 카메라가 절대 아닙니다. ^^
(혹여.. 영상을 전송한다더니 천장만 찍어 보내나? 하는 분들이 계실까바..ㅎㅎ)

영상전송용 카메라는 탱고뷰의 정면에 있습니다. 그리고 뒷쪽으로 "PUSH"버튼이 보이는데 저곳이 먼지나 이물질이 쌓이는 먼지통입니다.

 (충전기)

마지막으로 탱고뷰의 집이라고 할 수 있는 총전기입니다.

탱고뷰가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곳이고 자동청소를 하다가도 배터리가 부족하면 알아서 찾아오는 곳이기도 합니다. ^^;;

구성품은 일반적인 로봇청소기와 다른 무선AP정도를 빼면 크게 다른 부분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2. 청소하기


탱고뷰가 화상카메라나 원격제어등의 첨단기능을 갖추고 있지만.. 기본은 역시 청소입니다.

탱고뷰에서 신기한점은 앞부분에 파란색 프로펠러같이 생긴것입니다.

청소가 시작되면 이 두개의 프로펠러가 돌아가는데 빗자루처럼 이물질이나 먼지를 쓸어모아서 흡입구로 모아주는 역할을 하네요.

또한가지는 극세사걸레입니다.

청소기가 먼지나 이물질은 흡입할 수 있지만 걸래로 닦은 것처럼 깨끗하게 먼지가 닦이진 않는데.. 이 극세사걸레가 이러한 미세한 먼지도 잡아준다는 점입니다.

(극세사걸레)


걸레부착은 노란색표기된 부분을 잘 맞춰서 끼우기만 하면 됩니다.

이제 탱고뷰의 청소를 위한 기본준비가 끝났으니 탱고뷰가 지원하는 옵션들을 설명드리겠습니다.

가장 먼저 소개할 것은 "터보모드" 입니다.

이건 쉽게 말하면 청소기 흡입력의 강약을 조절하는 기능이라고 이해하시면 쉬울 것 같네요..

터보모드를 "ON"하면 흡입력이 강해지고 터보모드를  "OFF"하면 일반적인 흡입력으로 청소를 합니다.

터보모드의 차이를 직접 눈으로 확인해보세요..


 
(탱고뷰 터보모드) 

터보모드시에는 알림창에 터보라는 글자가 표기되면서 터보모드로 동작함을 계속 알려줍니다, 그리고 동영상을 보시면 느끼셨겠지만.. 터보모드는 소음이 좀 발생합니다.

그리고 제가 사용해본 경험으로 일반모드로 청소해도 무리없이 청소가 되니.. 터보모드는 집안에 사람이 없을때 사용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다음으로 "케어모드"입니다.

케어(care)는 우리말로 "보살핌"이라는 뜻이 있는데.. 집안 가구나 탱고뷰를 보살펴주는 기능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은데.. 탱고뷰는 케어모드를 위해 두가지 센서를 가지고 있습니다.

첫번째는 장애물 감지 센서가 있어 진행방향에 장애물을 사전에 감지해서 탱고뷰가 가구등에 부딪히지 않게 해주어 가구에 흠집이 나거나 탱고뷰에 충격이 가는 것을 방지해줍니다. 또한 추락방지센서로 보통 일반적인 집은 현관앞의 신발을 벗어두는 곳이 방바닥보단 낮게 되어 있어 로봇청소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만.. 탱고뷰는 추락방지센서를 갖추고 있어 이러한 사고를 방지해줍니다.


(탱고뷰 장애물 감지 및 추락방지)

동영상을 보시면 신발장으로 추락하거나 벽에 부딛히지 않고 청소를 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상 탱고뷰의 청소옵션인 터보모드나 케어모드를 알아보았습니다.

청소를 위한 준비와 옵션을 확인했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청소를 하는 방법에 따른 모드를 살펴보겠습니다.


가장 일반적인 청소모드는 "자동모드" 입니다.

 (자동모드)

그냥 리모컨으로 "동작" 버튼을 누르거나 탱고뷰의 윗쪽 "동작"버튼을 눌르면 기본적으로 동작하는 모드입니다.

전 로봇청소기가 처음인데.. 보통 로봇청소기는 쇼파밑이나 침대밑은 들어갈 수 없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만..

탱고뷰의 경우 높이가  9cm의 슬림한 디자인으로 쇼파밑이나 침대밑도 잘들어가네요..


(탱고뷰의 쇼파밑 청소)

다음은 "부분청소" 모드입니다.

"자동모드"는 낮에 빈집에서 전체적으로 집안을 청소할때 사용한다면.. "부분청소"모드는 저녁에 아이들과 밥을 먹거나 간식을 먹고 지저분해진곳을 청소하기 딱 좋은 기능입니다.

탱고뷰를 중심으로 가로x세로 1.5m 정도의 면적을 집중적으로 청소해줍니다.

(부분청소 모드)
 
 마지막으로 "가장자리모드" 입니다.

로봇청소기는 대부분 원형이기 때문에 네모난 방의 각진 모서리 부분은 청소가 어렵습니다. 이러한 모서리의 청소를 위한 기능이 "가장자리모드"입니다.


(가장자리청소 모드)

동영상을 보시면 가장자리모드의 경우 좀더 벽에 가깝게 붙어서 청소가 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관리하기


앞서 탱고뷰에는 케어모드가 있어 장애물을 감지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의자나 테이블처럼 아래가 뚫여 있는 장애물은 감지센서로도 감지가 불가능합니다.

이럴때는 구성품에 들어있는 접근방지테잎을 이용하면 됩니다.


(접근방지테잎 활용법)

보시는 것처럼 접근방지테잎이 있는 곳은 탱고뷰가 들어갈 수 없어 탱고뷰가 장애물에 걸리거나 부딛히는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집안 곳곳에 이런 곳을 찾아서 접근방지테잎을 붙이다보니 삼성에서 제공한 테잎으론 부족한 감이 있네요..

다음으로는 청소를 마친 탱고뷰를 관리하는 방법입니다.

모든 청소기가 그렇지만.. 청소기가 청소한 결과물(?)은 비워주어야 합니다. 

먼저 먼지통을 분리합니다.

(먼지통 분리)

먼지통은 푸시버튼을 잡고 누르면서 잡아당기면 됩니다.

먼지통을 꺼내보면 파란색 뚜겅이 닫혀있는데 가운데 부분을 잡고 잡아당기면 먼지통의 뚜껑이 열립니다.

 (먼지통 열기)

한번 돌렸는데.. 먼지가 꽤.. 많군요.. (헉..)

그리고 먼지통 윗부분에 햐안색 부속품이 보이는데 이것이 해파필터 입니다.

해파필터와 먼지통은 물청소가 가능하기 때문에 해파필터도 분리해냅니다.

(해파필터 분리하기)

두 부속품을 분리한 모습입니다만.. 해파필터도 참 먼지가 많은걸 보니 공기정화의 효과가 있나봅니다..ㅎㅎㅎ

 (해파필터 및 먼지통)

먼지통의 이물질들은 휴지통에 비우시고 해파필터와 먼지통을 물청소하시면 됩니다.

(물청소) 

물기가 있는 해파필터와 먼지통을 잘 말려서 물기가 없는 상태에서 탱고뷰에 다시 조립해줍니다.

극세사걸레역시 분리해서 물로 빨아서 깨끗이 말려 재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밖에 각종 센서가 있는 탱고뷰 본체는 탱고뷰와 함께 들어있던 부드러운 천을 이용해서 깨끗하게 닦아 줍니다.

(탱고뷰 청소)


4. 마무리


탱고뷰가 청소할때 발생되는 소음은 48dB 이라고 합니다.

이정도의 소음이면 조용한 주택가나 사무실정도의 소음입니다.

정확한 소음측정기가 없어 확인은 못했지만 확실히 일반 진공청소기보단 조용합니다.

앞서 올린 동영상들은 조용한 집안에서 탱고뷰를 돌린 화면이니 소음정도는 직접 느껴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탱고뷰 몸체 옆면은 고무같이 충격흡수를 위한 소재로 쌓여있으니 충격이나 흠을 어느정도 커버할 수 있습니다.
(물론 가구가 상하는 일도 없네요.. ^^)

그리고 "케어모드"는 탱고뷰에 닥칠 수 있는 불의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역할도 합니다.

로봇청소기가 일반 청소기에 비해 고가인 만큼 자기보호도 확실히 하는 탱고뷰네요;;

이것으로 탱고뷰의 기본기능인 "청소기능" 에 대한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로봇청소기는 처음이지만.. 쇼파밑까지 청소할 수 있는 슬림함과 흡입력은 만족할만한 수준이었습니다.

이제 다음리뷰에서는 탱고뷰만의 매력인 "원격제어" 기능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오랜만에 육아에 관련된 글을 하나 쓸까 합니다.

아이를 키우게되면서 느끼는 거지만.. 우리나라의 유아용품의 가격은 참 비싼편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그리고 가격도 가격이지만.. 품질에도 신경이 많이 쓰이죠..

특히 유야용품인데도 불구하고 장난질을 치는 못된 어른들이 있기에.. 부모가 되니 더더욱 용서가 안된다는..

아무튼 부모라면 믿을만한 유아용품을 착한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곳이 있다면 하게 되는데..

마침 적당한 사이트가 있어 소개를 합니다.

바로 빅토리아 베이비라는 다음카페입니다.

실은 이곳이 제 처형되는 분이 운영하는 곳입니다.

카페를 운영하게 된 계기도 앞서 말씀드린 이유와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18개월정도 되는 조카를 키우는 엄마의 입장에서 조카에게 좋은것을 해주고 싶다보니 비슷한 마음을 갖는 엄마들을 만나게되고 이것저것 좋은 유아용품도 서로 추천받고 정보도 공유하고 공동구매도 하다보니 아예 카페를 만들어서 더 많은 엄마들과 정보공유를 하게된거죠..

(빅토리아 베이비 카페)

카페에서 판매하는 용품은 대부분 유아용품이고 외산제품입니다.

아무래도 국산제품은 공동구매등이 아니더라도 비슷비슷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지만, 외산의 경우 중간유통마진이라던지 아예 국내에선 구입할 수 없는 제품도 많기 때문이겠지요..ㅎ

처음엔 취급하는 물품이 저렇게 많지는 않았는데.. 역시 엄마들의 정보공유의 힘은 무서운가 봅니다.ㅎ
(덕분에 제 아이도 이모의 덕을 톡톡히 보고 있네요..)

카페에서 판매하는 제품들은 대부분 엄마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는 제품들로 품질은 믿을만한 제품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초보맘이나 직장맘들은 정보공유도 되는 셈이죠..ㅎ)

그리고 가격도 제품가격비교사이트에서 비교해보시면 아시겠지만 매우 저렴한 편입니다.

처형이 돈벌이를 목적으로 하는 곳이 아닌지라 중간 유통마진이 많이 빠졌다고 보시면 됩니다.

실제로 엄마들이게 인기가 좋다고 하는 독일산 벨레다 치약의 경우 카페에서는 7,500원에 구입할 수 있고, 다음쇼핑에서 최저가를 검색해본 경우 6,900원으로 검색되지만 실제 사이트에 가보면 옵션이라는 명목으로 1,700원이 추가되어 결국 8,600원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둘다 배송비 2,500원인 것은 동일합니다. 다만.. 카페의 경우 다른상품들과 조합해서 50,000원 이상인경우 배송비가 무료이니.. 필요한 물품이 많은 경우엔 더욱 유리한 조건으로 구매할 수 있죠..)

(다음쇼핑 최저가와 가격 비교)

마지막으로 처형이 처음 카페를 운영하던 곳은 "네이버"였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빅토리아 베이비 하우스"라는 카페를 검색하시면 제가 알려드린 다음카페보다 훨씬 활동인원이 많은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네이버 카페보다 다음카페의 UI가 훨씬 좋았기에 다음에도 카페를 개설하셨고, 개인적으로도 다음카페가 훨씬 사용하기 좋다고 생각했기에 다음카페로 가실 것을 추천합니다.

아래 그림에서 보시면 다음의 경우 상품게시판이 갤러리형태로 보여져서 어떤 제품이 판매되는지 한눈에 보이지만.. 네이버의 경우 단순 게시판형태로 판매되는 제품의 정보를 제목만으로 알기가 어렵습니다.

(다음카페와 네이버카페의 비교)

이글과는 관련이 없지만.. 네이버카페가 다음카페를 앞질렀다는 기사를 본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카페는 역시 다음이 훨씬 낫다고 봅니다.

자세한 내용은 카페를 방문하시고 한번 둘러보세요~


지난 여름이 더워서 그랬는지.. 아이의 팔꿈치 앞쪽(팔이 접히는 부분), 무릎 뒷쪽(다리가 접히는 부분), 기저귀를 차는 등부분, 목 등의 살이 거칠어지고 땀띠처럼 피부가 붉게 변하고 오돌도돌 해졌습니다.


여름동안에야.. 더워서 땀띠인가보다.. 하고 최대한 땀을 자주 닦아주고 씻기고.. 통풍에도 신경을 썼습니다.

하지만.. 계절이 바뀌고 이젠 아침저녁으로 바람도 쌀쌀해져서 그런지 아이가 땀도 그렇게 많이 흘리지 않는데..

여름에 생긴 땀띠는 아직 좋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날씨도 선선해졌는데.. 땀띠가 좋아지질 않으니.. 슬슬 땀띠가 아닐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주의에 물어보았더니.. 보통 아토피가 처음에는 저희 아이과 같인 부위에서 땀띠와 비슷한 증상으로 시작된다는 이야기도 들었더니 정말 걱정이 되더군요..

땀띠건.. 아토피건.. 치료에는 피부 보습이 중요하다고 되어있어서.. 보습효과가 좋다는 크림을 여러제품 사용했지만.. 크게 좋아지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최근에 아이 이모의 추천으로 피지오겔 이라는 크림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피지오겔은 제품이름이고 샤워 크림, 삼푸 플러스, 클린저 등이 있습니다.

국산제품은 아니고.. 2000년 8월 독일에서 처음 시판되었다고 되어 있네요..

아이에게 이 크림을 발라준지는 3일정도 지났습니다.

그래도 다른 크림에 비해서 확실히 피부의 붉은 빛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간지러워서 긁는 횟수도 많이 줄었고.. 점점 나이진다는 느낌이 듭니다.

내년 여름이 오기전에 아이가 깨끗이 나앗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내년엔 꼭 기저귀를 떼고 다시는 같은 증상으로 아이가 고생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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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품을 판매하는 사람도 아니고 그냥 제 아이가 효과를 봐서 혹시나 비슷한 증상으로 고민하시는 부모님들을 위해 글을 썼습니다.

가격은 상당히 비싼편입니다. 150ml 에 4만원정도 합니다.. (OTL)

하지만 아이가 아토피가 심해지면 돈도 돈이지만.. 아이가 고생할 것을 생각하면 투자를 하게 되더군요..

이제품이 모든 아이에게 만병통치약처럼 효과가 있을거라 생각되지는 않습니다만..

혹시 아직 사용해보지 않으신 분들은 화장품가게에 가셔서 샘플이라도 얻으셔서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피지오겔 사이트는 http://www.physiogel.co.kr 입니다.


추석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추석이 주말과 개천절등과 겹치는 바람에 우울하긴 하지만.. 그래도 명절은 명절인지 설레이긴 합니다.

전에는 별 생각이 없었는데.. 요즘은 신종플루도 유행하고 해서.. 명절연휴에 아이가 아프면 어쩌나 걱정이 됩니다.

그래서 아이가 아플 때 집에서 할 수 있는 대처법을 몇가지 알아봤습니다.

1. 열이 날 때

감기로 인한 열은 보통 2-3일이면 떨어진다고 합니다. (추석연휴기간이군요..^^)

열이 있다는 것은 몸의 면역기능이 감기 바이러스와 싸우고 있다는 뜻이므로 아이가 잘 견뎌준다면.. 해열제를 처방하지 않고 열을 식혀줄 수 있도록 생선국, 유자차, 모과차 등의 따뜻한 음식을 먹여 땀을 내서 몸을 식히도록 합니다.

또한 탈수증세를 방지하기 위해서 숭늉이나 보리차를 먹는 것도 좋고 따뜻한 물을 적신 수건으로 머리, 이마, 등, 팔 부위를 닦아주는 것도 좋습니다.

2. 기침이 심한 경우

기침은 호흡기 속의 가래와 노폐물을 배출하기 위한 행동이나 1주일 이상 지속되면 폐와 기관지가 상할 수 있으므로 전문가의 진찰이 필요합니다. 특히 밤에도 기침을 한다면 반드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일단 집에서는 찬바람을 쐬지 않도록 주의하고 머플러나 수건등으로 목을 따뜻하게 보호해주며, 과도한 운동은 삼가하며 건조하면 기침이 심해지므로 물을 자주 먹이도록 합니다.

36개월 이상된 아이라면 카레나 생강차, 파뿌리차같은 매운향이 나는 음식이 좋고, 기침과 가래가 심한경우라면 배도라지즙, 콩나물국 등을 소변을 자주 볼 만큼 먹이는것도 좋습니다.

3. 코가 막히고 콧물이 나올 때

코감기는 감기중 가장 가벼운 감기로 볼 수 있으나 콧물이 심하면서 2주 이상 지속되거나 귀에 통증이 생긴다면 비염이나 중이염의 합병증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코를 풀 때는 한쪽씩 번갈아가며 약하게 풀고 어린 아이는 따뜻한 물로 코 주변을 약간 열이 날 정도로 부드럽게 문질러준 후 가볍게 짜내시면 됩니다. 아니면 요즘에는 콧물 빼주는 제품도 있으니 비상용으로 비치해두시는 것도 좋습니다.

코막힘이 심한 경우에는 살균효과가 있은 무즙을 면봉에 묻혀 콧구멍에 발라주면 도움이 됩니다. 박하사탕도 도움이 되며 박하잎을 방안에 매달아 놓거나 차로 만들어 먹어도 됩니다.

4. 설사를 할 때

일반적인 설사는 몸 안의 해로운 것을 밖으로 빨리 내보는 작용으로 식사량을 줄이고 수시로 보리차를 먹으면 3일 안에 회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 10일 이상 지속되는 만성설사는 장이 예민하고 허약한 아이로 자라거나 성장에 나쁜 영향을 주므로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하루 10회이상 설사를 하거나 구토, 복통, 발열, 탈진이 심한경우에는 서둘러서 병원에 가보세요

설사는 탈수예방이 가장 중요하므로 따뜻한 숭늉이나 보리차를 수시로 먹입니다. 복통이 있는 경우 배에 따뜻한 수건과 팩을 이용해 찜질을 해도 좋습니다.

또한 생과일, 유제품, 찬 음식, 기름진 음식은 피하도록 합니다.

5. 두드러기가 생겼을 때

한방에서는 음식 알레르기처럼 소화가 안 된 음식이 장에서 혈액을 타고 돌아다니나 열기가 빠져나가지 못한 경우 두드러기가 난다고 봅니다.

음식의 경우 장건강에 도움이 되는 유산균제제를 먹이면 도움이 되고, 열기로 인한 두드러기는 피부를 옷으로 감싸지말고 열어두면 도움이 되고 현미, 상추, 시금치, 아욱, 근대 등 녹색채소와 당근, 우엉등 뿌리채소가 도움이 됩니다.

두드러기를 진정시키려면 차가운 수건으로 냉찜질을 해주고 아이가 긁으면 가려움증이 심해지므로 얇고 긴 옷을 입히고 손톱을 잘라줍니다. 잠들면 체온이 올라가 증상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잠들기 전에 젖은 수건으로 감싸주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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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아이가 아프지 않도록 잘 돌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이가 아플때 부모가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처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간단한 대처법은 익혀두시고 모두 즐거운 명절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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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이는 이제 20개월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아이엄마는 육아를 위해서 직장을 그만두고 현재는 육아에 전념하고 있지요..

그리고 아이가 엄마의 품에서 어느정도 독립할 나이가 될 때 까지는 육아에 전념하리라 생각했습니다.

빠르면 3살정도.. 아니면 5살정도 까지는 말이지요;;

하지만 몇일전 아내의 지인으로부터 도와달라는 부탁을 들은 후 계획이 틀어졌습니다.

함께 일하는 사람이 그만두게 되었는데 도와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당연히 육아에 전념하리라 생각했기 때문에 거절하려 했지만..

거리도 가깝고 조건도 좋고.. 또 아는 사람의 부탁인지라 딱잘라 거절하지 못했고...

결국은 끌려가다보니.. 이제는 그일을 하게 되고 말았습니다.

문제는 아이가 엄마와 7~8시간씩 떨어져 있어본적이 없다는데 있습니다..

보통 아이엄마가 잠시 외출을 할때 제가 보고있으면... 처음에는 잘 놀다가도..

어느순간 엄마가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부터 엄마를 찾기 시작합니다..

문앞에가서 울기도하고.. 집안곳곳을 다니면서 엄마를 찾습니다..

달래주려고 하지만 잘 안되더군요.. 그래도 엄마가 잠시 외출한터라 곧 엄마가 돌아오면 다시 잘 놉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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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아이는 처가에 장모님께 부탁을 드리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지난주말 아이를 잠시 4시간 정도 맡기고 아이엄마는 출근해야할 곳을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장모님께서 아이를 4시간 정도 봐주시더니.. 아이가 너무 불쌍해서 못봐주겠다며.. 그냥 직장을 안나가면 안되냐고 하시더군요;;

아이가 엄마만 찾고 놀지도 않고 울거나.. 시무룩하게 앉아만 있는다고;;

부모로써 아이가 그정도로 엄마를 찾는다니 마음이 아팠습니다.. ㅠㅠ

하긴.. 아이입장에서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한번도 엄마의 품을 떠난적이 없는데 갑작스럽게 엄마와 떨어져있다보니.. 적응하기 어려웠을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할머니가 일주일에 서너번 함께 놀아준터라 그나마 잘 놀거라 생각했지만.. 역시 아이에게 엄마만한 존재는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미 직장에는 다니겠다고 해놓았으니 번복하기도 어렵고해서.. 정식출근까지는 아직 시간이 있으니..

지금부터라도 아이에게 이제 엄마와 떨어져 있는 법부터.. 할머니와 지내는 법등등을 가르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제 20개월도 안된 아이에게 어떻게 가르쳐야할지.. 막막하군요..

또 할머니도 아이를 장시간 보시는데 힘이 많이 드시기 때문에 잠깐이나마 아이가 놀 수 있는 곳도 알아봐야 합니다.
(밖에 나가면 잠시나마 엄마를 잊고 놀 수도 있고 할머니도 쉴 틈이 생기리라 생각됩니다..)

육아를 하시다가 재취업을 하신 선배님들 혹시 노하우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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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출산율이 떨어지는 문제에 대해 아이를 맡기고 다닐 수 없는 현실에 대한 문제를 많이 지적합니다만..

정말 현실로 닥치니 맞벌이 부부들이 느끼는 어려움이 이해가 되더군요..

물론 장모님께서 맡아 주시긴 했으니.. 저희부부는 그나마 행복한 편이지요;;

아무쪼록 아이가 빨리 할머니와 노는 환경에 적응해주길 간절히 기도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아이를 위해 희생하는 대한민국의 어머니.. 그리고 할머니들도 정말 위대합니다..

대한민국의 엄마, 할머니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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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9개월정도의 아이를 키우는 아빠입니다.

그리고 제 아이는 아직 모유를 먹습니다.

보통 아이가 12개월이 지나면 주변에서는 이제 모유수유를 중단하라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저도 모유수유를 중단하려 시도는 했었지만.. 아이가 워낙 모유를 좋아해서 몇번 실패를 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그냥.. 24개월까지는 아이가 원하는한 계속 수유를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보건복지부에서 새로운 "어린이 식생활 지침"을 이달말 확장한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새로운 어린이 식생활 지침서에는 모유를 "생후 2년"까지로 수정되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의 지침을 따른것이라고 합니다.)

아직 모유수유중이신 분들은 억지로 수유를 중단하지 마시고.. 24개월까지는 여건이 되는한 수유를 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이번 개정된 어린이 식생활 지침서에는 수유외에도 더 수정된 것이 많습니다.

그중에 저와같이 비슷한 어린 아이를 둔 부모님들께서 주의하실 점으로 이유식에 대한 식습관에 대한 내용이 있습니다.

보통 아이들은 한자리에서 음식을 먹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처음 맛보는 이유식에 대한 거부감 때문인지.. 잘 먹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때 보통의 부모님들은 아이의 건강을 위해서 조금이라도 더 이유식을 먹이기 위해서..

아이를 쫒아 다니면서 이유식을 먹이려고 노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세 살 버릇 여든 까지 간다는 속담이 있듯이 어릴 적 아이의 식사 습관은 매우 중요합니다.

따라서 이유식 등 음식을 먹을 때는 일정한 장소(식탁 등)에서 먹이도록 하고, 가능한 스스로 숟가락질 등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물이나 과일 주스등을 먹을 때에는 컵에 따라서 먹도옥 하고, 과일이나 채소 및 우유등 유제품의 간식을 매울 2~3회 규칙적으로 먹이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일 주스의 경우 칼로리가 높아 영유아 비만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설탕이 첨가되지 않은 100% 생과일주스를 120~180mL 정도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일단 기사에 나온 주요 지침의 내용중 유아에 해당하는 내용은 이정도 인것 같습니다..

나중에 지침서가 정식으로 나오면 꼭 참고해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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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에 다른 연령대의 어린이의 식생활 지침내용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3~12세 : 간식은 우유 1잔, 과일 반쪽

간식은 "적당량을 규칙적으로"의 원칙을 지키고, 가공식품의 섭취를 줄이고, 자연식품의 섭취를 늘려야 한다는 내용이 많습니다.

13~18세 : 생선과 우유 2잔을 매일 섭취

생선이나 육류를 매일 먹도록 권장하고 우유를 매일 2컵 이상 마시고, 패스트 푸드의 섭취량을 줄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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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의 어린이 또는 청소년들에게 음식을 통한 영양섭취는 정말 중요합니다.

그리고 한번 잘못들인 습관은 나중에 고치기 정말 어려우므로 처음부터 나쁜습관을 들이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은 지침서가 나온다면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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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또자쿨쿨 2009.09.07 17:37 신고

    안녕하세요
    블로그검색 온타운 쥔장입니다
    막 등록하였습니다.

    http://ddoza.ontown.net/859 <- 블로거가 온타운에서 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꼭 읽어주세요

    그럼 또 뵙겠습니다~

제 16회 서울 국제 임신 출산 육아용품 전시회(일명 Baby Fair) 가 이번주 목요일(8/20)일 부터 일요일(8/23)까지 열립니다.


저는 올해로 3년째 행사에 참가할 예정입니다만.. ^^

매년 행사규모가 커지고 있습니다.. 올해는 3층 전시관까지 사용한다고 하더군요..

아이를 키우시거나 임신중에 계신분들은 한번쯤은 들어봤으리라 혹은 잘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출산, 육아용품을 한자리에서 확인 할 수 있고 가격도 매우 착합니다.

그리고 매년 행사규모가 커진다고 말씀드렸듯이.. 이전시회에 참석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평일에도 정말 많이들 오시더군요..ㅎㅎ)

따라서 전시회에 참석하시는 분들은 만반의 준비(?)를 하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예를들어 아이를 동반하시는 부모님들은 아이들 먹을거리나.. 그리고 꼭 아이를 전담할 아빠도 함께.. ^^(응?)


아무튼 올해도 어떤 참신한 육아용품이 많이 올지 기대가 됩니다. ^^


참고로 관련 전시회 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하시면 입장료가 무료이오니 꼭 회원가입하세요!!


전시회 관련 홈페이지 : http://babyfair.co.kr/plus/event/babyfair/ing/view.php?numIdx=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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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랄수록 교육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것은 부모로써 어쩔수 없는 생리인가 봅니다.
하지만.. 요즘 나오는 교구들을 보면 참... 잘만들었는데.. 가격이 사악(?)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아이가 많지 않다보니.. 물려줄 동생이 없는 경우에는 더더욱...;;

그래서 근처에 아이들 교재를 빌려주는 곳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인터넷을 뒤져보니 아이들 교재를 대여해주는 곳이 있네요..

민키즈(http://www.minkids.co.kr) 라는 곳도 그중 한 사이트 입니다.
(음.. 사이트 홍보는 아니고.. 더좋은 사이트 있으면 댓글좀..(__) 부탁드립니다..ㅎ)
영어랑 한글 책, 비디오, DVD, 장난감까지~ 있네요..

이용하는 방법은 일단 가입비가 있습니다..(-_-;;)
그리고 대여기간은 10일에서 30일정도 인것 같고.. 5일단위로 선택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대여기간은 택배를 받고 다음날 부터 계산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반납일은 택배를 반송한날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결재는 신용카드, 무통장입금 이 되고.. 대여때마다 적립한 포인트로도 결재가능 하군요..
그리고 배송료도 있네요;; (-0-)
만원이하 주문시 왕복 5천원, 만오천원 이하 주문시 왕복 3천원, 만오천원이상 주문시 무료..

또한가지는 만약 30일 대여하겠다고 빌렸는데 16일째에 반납하는 경우 남은 기간만큼(즉 15일에 해당하는 금액) 재계산하고 2만원이상인 경우 해당 금액을 적립해준다고 합니다.

아.. 이용방법이 꽤나 까다롭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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