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VDFab 은 DVD를 굽고 복제할 수 있는 프로그램 입니다..


일단 한글을 지원합니다. 디자인도 깔끔하네요.. ^^

일단 이 프로그램의 특징은 DVD복제시 특정부분만 복제하거나, 한장을 두장으로 분할할 수도 있고, 여러장을 한장으로 Merge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데이터도 DVD두장에 나눠서 복제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DVD영화를 동영상파일로 변환하는 기능도 제공합니다.. 자막까지도요..오호~
(아쉽지만 DVD영화가 없어서 해보지는 못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업체쪽 이야기로는 대부분의 DVD lock(복제방지)를 해제하고 또 지속적으로 새로운 lock을 해제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 하고 있다고 합니다. *_*

그리고 IFO를 읽을 수 없거나, VOB error DVD도 복구할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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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 올해 7월부터 변경된 기준으로 보육료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일단 보육료 지원 대상 가구는...
가구원수 3인까지 4인까지 5인까지 6인까지
소득 인정액 소득하위 50% 이하 224 258 289 316
소득하위 60%이하 294 339 380 415
소득하위 70%이하 378 436 488 534
소득하위 70%이하 기본보육료 지원아동 : 소득조사없이 보육료가
지원되나 동사무소에 보육료 신청은 해야함
(소득과 관계없이 지원 : 0세 350천원, )
1세 169천원, 2세 112천원)
만5세아(소득하위70%이하) 378 436 488 534
두자녀(소득하위70%이하) 378 436 488 534

라고 하는데.. 내가 해당이 되는지 확인하기가 어렵네요..

그래서 서울특별시 여행 홈피에 가면 보육료 지원대상 확인 메뉴가 있습니다.

http://women.seoul.go.kr/v2008/nurture/nurture_03_05_01_01.html 으로 가시면 됩니다.


각 항목을 어떻게 입력해야하는지 모르실 때는 "항목상세설명" 을 클릭하시면 자세한 설명이 나오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지원대상인 분들은 꼭 확인하시고 신청하세요..

위 홈피에 가시면 자세한 신청절차도 함께 나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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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서핑하다보면 괜찮은 페이지를 출력해서 스크랩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이럴때 브라우저에서 제공하는 인쇄버튼을 이용하면 불필요한 부분이나 광고까지 출력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정말 원하는 부분만을 편집해서 인쇄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홈페이지가 있어 소개합니다.



Enter a URL 이라는 부분에 출력을 원하는 웹페이지의 주소를 붙여넣기 하시고 Start 버튼을 클릭!

웹페이지에 마우스를 가져가시면 붉은색 네모 박스가 생깁니다. 원하는 부분이 선택되었다면 마우스 왼쪽클릭을 하시면 선택이됩니다.. 선택은 여러개를 동시에 할 수 있습니다. ^^


원하는 부분이 모두 선택되었으면 키보드 "I"키를 누르시거나  마우스 오른쪽 클릭 후 Isolate 를 선택합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불필요한 부분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DEL 키 또는 마우스 오른쪽 클릭후 Delete를 선택하여 불필요한 부분을 지워줍니다.

어느정도 편집이 되었다면 "Print" 버튼을 클릭하셔서 출력하시면 됩니다.. ^^

P.S : 참고로 네이버는 안되네요.. >_<
비즈니스맨에게 책상 정리는 시테크의 기본이자, 사내 정치의 시작이라고 합니다. 또한  이미지 메이킹을 위한 고도의 전략이 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책상 정리, 재테크보다 부자 되는 시테크다
땡땡이를 친 것도 아니다. 그러나 퇴근 시간이 다 되어 가는데도 하루 종일 뭘 했는지 결과물이 없다고 느껴진다면 당신의 시테크를 점검하라. 오늘 하루 서류 한 장을 찾기 위해, 명함 한 장을 찾기 위해 흘려보낸 시간이 얼마나 되었는지를 되짚어 보자. 조금 전만 해도 분명히 손에 들고 있었는데 갑자기 흔적조차 찾을 수가 없는 결재 서류. 마지막 순간을 기억해 내려 애쓰며 책상 위와 서랍을 뒤지기 시작한 지 1시간이 넘게 흘렀다. 결국 포기하고 보내준 사람에게 다시 보내줄 것을 요청하는 전화까지 돌린다. 아마 이 서류는 며칠 후 책상 한쪽에 쌓인 수북한 종이더미에서 고개를 내밀 것이다. 이처럼 책상 어딘가에 있는 것을 찾아 책상을 헤매는 ‘뻘짓’은 이제 그만두어야 하지 않겠는가. 적어도 당신이 성공을 꿈꾸고 있다면 말이다.

책상 정리, 사내 정치의 시작이다
책상을 정리할 때는 업무의 효율을 높이는 것도, 깔끔한 것도 중요하지만 회사와 상사에게 어떻게 어필하고 싶은지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개미처럼 일만 열심히 하는 사람으로 보이고 싶은지, 합리적으로 일하고 취미 생활도 즐기는 것처럼 보이고 싶은지를 고려한 뒤 책상 정리를 시작하라. 물론, 이것을 고려할 때는 상사가 어떤 것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인지를 파악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업무적인 것 외에 책상 위에 무언가를 놓고 싶으면 회사가 어떤 것에 가치를 두는지 알아보고 그것을 두어라. 은행원이라면 세계의 지폐나 동전을 모아둔 것을 올려두고, 게임 회사라면 피규어를 수집하고, 출판사라면 각종 디자인 노트와 다양한 책자를 꽂아두는 식으로 말이다. 그렇다고 책상 위에 <사내정치>라는 제목의 책을 올려두는 것은 어리석다. 당신이 지나치게 정치적으로 행동하고 있다는 것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단적인 예이기 때문이다.

책상 정리, 이미지 메이킹의 전략이다
남자의 이미지를 결정짓는 것은 무엇일까. 옷차림, 인상, 말투, 술버릇… 모두 맞다. 그러나 회사가(직장 상사 및 동료, 후배, 가장 중요한 인사팀 간부) 당신을 판단할 때, 책상이 중요한 잣대가 된다는 것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된다. 책상은 사적인 공간이므로 자기 마음대로 해도 된다고 생각했다면 지금 이 글을 읽는 순간부터 그 생각을 버려라. 애초에 그런 생각 따위는 하지도 않았던 사람인 것처럼 완전히 비워라. 당신의 책꽂이에 꽂혀있는 책 한 권, 컴퓨터에 붙어있는 메모 한 장을 보고 당신에 대한 정의를 내려 버리는 게 상사요, 인사팀이요, 회사다. 여기서 잊지 말아야 할 점은 무조건 깨끗한 책상이라고 해서 우월한 이도 아니고, 지저분하다고 해서 무능한 것도 아니다. 그 둘 사이, 교묘하면서 적절한 포인트를 잡아 나만의 이미지를 각인시켜야 성공이 가까워진다.
 
 

- 성공하고 싶다면 책상 위에 절대 두지 말아야 할 것들

절대, 절대, 절대 인형은 두지 마라.
아무리 사랑하는 애인이 선물해 준 것이라 해도 책상 위에 인형을 올려놓지 마라. 당신은 사춘기 소년이 아니며, 첫사랑에 빠진 스무 살 총각도 아니다. 회사는 당신의 취향을 보고 업무까지 미숙한 사람으로 판단한다.

아이나 애인 사진으로 도배하지 마라. 
당신의 가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면, 책상 위에 가족사진이 담긴 액자 하나를 두는 것으로도 충분하다. 모니터 바탕화면에 아이나 애인 사진을 띄우고 파티션마다 이런 사진들로 도배하는 일은 절대 하지 마라. 자신의 눈은 즐거울지 모르나 고용주는 전혀 즐겁지 않다. 

지금 당장, 말라비틀어진 화분은 버려라.
입사한 기념으로 구입한 허브 화분. 허브는 이미 말라 버렸고 화분도 더러워졌다면 아낌없이 버려라. 죽은 화초가 그대로 놓인 책상은 당신이 일처리에 깔끔하지 못하다는 인상을 주고, 일을 벌일 때 늘 용두사미 식이라는 이미지를 전할 뿐이다.

제발, 제발, 제발 지나치게 많은 소품을 두지 마라.
책상 위에 업무 내용보다 자질구레한 물건들이 먼저 눈에 띈다면 당신은 이미 퇴출 1순위에 올랐다. 그런 물건들이 적당히 포인트가 된다면 당신의 감각을 보여줄 수 있지만, 넘쳐난다면 업무와 상관없는 쓸데없는 것에 시간을 낭비하는 사람으로 보일 수 있다.
 
 

- 비즈니스맨 10인의 아이디어를 배우자!

누구나 아는 방법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보고 코웃음 친다면 당신은 이미 성공의 선상에서 멀어졌다고 볼 수 있는데요. 쉬운 방법이지만 실천하는 자만이 성공할 수 있습니다.

신문 스크랩 상자
책상 밑에 박스 하나를 두고 신문 스크랩을 위한 용도로 사용한다. 신문에서 중요한 정보를 오려내고 펜으로 표시한 뒤 박스 안에 던져놓는 것. 나중에 찾기 쉽도록 날짜와 신문종류, 핵심 단어를 크게 적어두는 게 좋다.

전언을 위한 메모지를 준비
전화 내용을 제대로 전하는 후배는 일단 점수를 먹고 들어가는 법. 바쁠 때면 전화를 받다가 깜빡하는 게 있으므로 전언을 위한 메모지를 전화기 옆에 늘 준비한다. 5W1H의 육하원칙에 따라 적을 수 있도록 인쇄된 시판 메모지가 편리하다.
 

함께 쓰는 사무용품
김 대리, 딱풀 좀 빌려줘. 자네, 가위 있나? 하루에 한두 번씩 주변에서 사무용품을 빌려 달라는 요청을 듣는다. 아예 책상 위에 사무용품을 정리해서 올려두고 누구나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더니 반응이 폭발적. 상사와 동료들에게 예쁨 받는 비결이다.

모니터를 메모 보드로 활용
모니터 테두리는 포스트잇의 메모 보드로 최적의 공간이다. 하늘색은 오늘의 할 일, 분홍색은 이번 주의 할 일, 노란색은 이번 프로젝트에 관련된 일. 포스트잇의 색상에 따라 일을 구분해서 모니터에 붙여놓는다.

모니터 바탕화면도 내 이미지다
내가 없는 빈 책상 위에서 나를 대변해 주는 것은 컴퓨터 모니터의 바탕화면이다. 윈도 화면을 그냥 깔아놓지 말고, 나를 표현할 수 있는 사진이나 플래시 동영상을 띄워둔다. 이 작은 것 하나하나가 나의 이미지를 메이킹하는 수단이다.

나의 취미를 알려주는 코너
책상 옆 파티션에 요즘 ‘필’ 꽂힌 바이크 사진을 붙여 두었다. 지나가던 사람들이 바이크에 대해 물으면 이내 사적인 대화가 가능해진다. 이것이 원활한 인간관계의 시작이 아닐까. 물론 내가 점찍은 그녀가 이걸 보고 말을 걸어 주었으면 하는 마음도 크다.

포터블 박스를 두어라
출근할 때 메고 나온 숄더백을 내려놓을 곳이 없어 늘 책상 위에 올려 두었다. 안 그래도 좁은 책상에 가방까지 두니 걸리적거리기도 하고 책상 정리에 방해가 되는 요인이었다. 책상 아래 바퀴달린 박스를 두어 가방이나 우산을 두니 책상이 한결 깔끔해졌다.

포스트잇은 전화기에 부착
하루에 가장 많이 찾는 것이 포스트잇이다. 금방 꺼냈는데 책 사이에 들어갔는지 서류 더미에 깔렸는지 늘 찾기가 힘들다. 그래서 생각해 낸 방법이 전화기 수화기에 포스트잇을 붙여두는 것. 두말 필요 없다. 정말 편하다. 여러분도 꼭 해보시길.

컴퓨터 옆, 5총사
연필꽂이, 테이프 디스펜서, 계산기, 전언 메모지, 포스트잇. 이것은 늘 컴퓨터 옆에 놓여 있어야 한다. 물론 직업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순 있지만 이것들을 찾는 시간이 업무 시간 중에 꽤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통계를 본 적이 있다.

노란 고무줄의 힘
내 경우, 노란 고무줄만 있으면 모든 게 해결이다. 돌아다니는 펜들도 노란 고무줄로 질끈 묶어주고, 방대한 양의 CD 자료도 노란 고무줄로 종류별로 묶어둔다. 흐트러지지도 않고 종류별로 구분도 되니 이 아니 좋을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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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펜  (0) 2009.05.11


 

서민들에게 1억원은 몇 년을 안 쓰고 모아도 만들기 어려운 금액이다. 그런데 요즘 1억원을 은

행에 저축하면 한달에 대략 27만원의 이자소득을 기대할 수 있다. 은퇴한 노부부가 독립해서

살아가려면 한달 생활비만 200만원 가까이 소요되는 것이 현실이고, 안정된 직장에서 정년퇴직

해도 은퇴 후 20년은 소득 없이 지내야 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젊은 부부들은 벌써부터 앞이 캄

캄하다. 만일 남들보다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는 방법이 없다면 남은 방법은 하나, 효과적인 소

비뿐이다. 



1_ 무슨 일이 있어도 소득의 40%는 저축한다. 재테크의 기본은 절약이다. 100원씩 9번 안 쓰는

것보다 1,000원 1번 절약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우선은 무조건 소비

를 줄이고 봐야 한다. 가난한 사람이 절약과 저축을 하지 않고 풍요로워질 수 있는 방법은 없다.

돈은 처음 모으기는 힘들지만 어느 정도 기반이 마련되고 투자가 진행되면 기하급수적으로 증

가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종자돈은 이러한 시스템의 기초다. 종자돈을 효과적으로 마련하

기 위해 소득의 40% 이상은 우선적으로 저축하고 남는 한도 내에서 소비를 한다. 도시가계 평

균 저축률이 30%라는 점을 감안하면 크게 무리한 비율이라고 보기 힘들다. 특히 자녀가 없거나

아직 어리다면 저축의 비율을 최대한 늘려야 한다. 



2_ 30대에는 연금형 상품으로 노후자금을 모아둔다. 일반적인 경우라면 노후자금은 지금 이 순

간부터 은퇴 시기까지의 기간 동안 마련할 수 있다. 그렇다면 최대한 빨리 시작할수록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것. 특히 최근에는 퇴직금 제도가 폐지돼 은퇴시 별도의 수입을 기대하기 힘들고,

은퇴 시기도 과거보다 빨라지고 있다. 통계상 평균 은퇴 시기는 53세지만, 40대부터 다른 길을

모색해야 하는 사람들도 많은 것이 현실. 이런 상황을 고려할 때 늦어도 30대 중반부터는 직접

적으로 노후자금을 만들기 시작해야 한다. 급여생활자의 경우는 연금형 상품을 이용하면 세제

혜택을 통해 불입한 금액에 대한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3_ 부부 보장성 보험에 가입해 예상외의 지출에 대비한다. 만일 불의의 사고나 질병이 닥치게

되면 당장 치료비가 필요한 것은 물론이고, 입원 등으로 인해 경제력을 상실하게 될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재테크에 꼭 필요한 것 중 하나는 바로 언제 닥칠지 모르는 위험에 대비하는 것

이다. 살림살이가 빠듯하더라도 최소한 6∼8% 정도는 위험관리비용으로 책정하고, 위험보장

및 연금지급 기능이 있는 종신보험이나 보장성 보험 등에 가입해두는 것이 현명하다. 건강에 별

다른 문제를 느끼지 못하는 30~40대 시절에는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하겠지만 정작 변수가

닥치면 큰 낭패를 볼 수 있다. 




4_ 서민 금융기관에도 눈을 돌려라. 재테크에 강한 사람들은 신용협동조합이나 상호저축은행

(前 상호신용금고) 혹은 새마을금고 등 이른바 서민금융기관을 효과적으로 이용한다. 이 금융

기관들은 은행의 정기예금에 비해 1년 기준으로 약 0.5~1.5% 정도 이자를 더 받을 수 있다. 신

협이나 새마을금고에서는 예탁금이라는 상품이 판매되는데, 1인당 2,000만원까지 이자소득세

가 면제된다. 농특세를 내야 하기는 하지만 이자소득세 면제만으로도 금리가 약 1% 가까이 상

승한다. 게다가 비과세이므로 과세대상에서도 제외된다. 예탁금은 1개월 이상만 가입해도 세금

혜택을 받을 수 있어서 단기로 자금을 운용하는 데 적당하다. 



5_ 목돈 마련을 원한다면 적립식 펀드를 노려라. 자녀의 교육자금을 마련해야 하거나 내 집 마

련 자금 등을 만들기 위해서는 목돈이 필요하다. 목돈을 효과적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안정적이

면서도 실효수익이 높은 세금우대 적금이나 적립식 펀드가 좋다. 금융권의 세금우대 적금은 안

정적이면서 확정금리를 지급해주는 장점이 있다. 반면 적용금리가 매우 낮다는 단점이 있다. 보

다 높은 수익률로 목돈 마련 시기를 줄이기 원한다면 적립식 펀드를 이용한 목돈 마련 방법을

고려해볼 수 있다. 



6_ 소비를 줄이기 힘들다면 체크카드를 사용해라. 무분별한 카드 사용으로 과도한 지출을 하고

있다면 체크카드를 사용해 소비를 억제할 필요가 있다. 평소에 체크카드의 잔고 규모를 정해놓

으면 그 이상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충동구매나 과소비를 미리 방지할 수 있다. 신용카드 가맹

점에서도 사용이 가능해 편리하고, 현금카드 기능도 있어 적당한 한도 내에서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사용한 금액의 20%에 대해서 소득공제가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또 신용카드와 마

찬가지로 인터넷을 통해 구매한 내용을 일괄적으로 확인할 수도 있어 규모 있는 지출계획을 세

우는 데 도움이 된다. 


출처 : http://bbs.moneta.co.kr/nbbs/bbs.normal.qry.screen?p_message_id=6930536&p_bbs_id=N10381&p_page_num=1&p_current_sequence=zzzzz~&p_start_sequence=zzzzz~&p_start_page=1&direction=1&p_favor_avoid=&service=mini_handbook&menu=&depth=1⊂=2&top=1&p_action=&p_tp_board=false&total=&p_hot_fg=Y&cntnum=1&p_total=1172&p_beg_item=&p_search_field=TITLE&p_search_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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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르는 아파트 ↑

(1) 세대수 1천 세대 이상 대단지


대단지라 함은 세대수 1천 세대 이상의 단지를 이른다. 1천 세대 이상의 대단지 아파트의 평균 상승률은 인접한 5백 세대 미만 아파트에 비하여, 평균 2배의 상승률을 보인다. 단지 규모가 크면, 단지 내 상가가 잘 발달되고 각종 생활 편의 시설이 골고루 갖추어져 생활하기 편하기 때문이다. 총 세대 수는 1천 세대 이상이면 충분하고 그 이상은 집값 상승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는다. 즉, 아파트 부지 면적으로 1만평 이상의 대형 단지 아파트를 사는 것이 좋다고 보면 된다. 세대 수가 많을수록 청소비 및 보안 용역비, 일반 관리비 등이 절감되며, 매매하고자 할 때에 환금성이 높다. 또한 관청을 상대로 편의 시설 개선 요구에 있어서, 부녀회나 주민들의 목소리도 커질 수 있다.




(2) 평지에 있는 아파트


내 아파트는 구릉지에 있나? 평지에 있나? 평지에 있는 아파트는 쉽게 오른다. 일반적으로 택지 개발 지구 내의 아파트가 주로 평지에 있다. 압구정동 아파트 단지와 도곡·개포동 아파트 단지, 동부 이촌동 아파트 등의 대단지가 비싼 이유는 평지에 있기 때문이다. 주로 재건축 대상의 아파트이거나, 재건축하여 신축된 아파트들도 대부분 평탄지이다. 평지는 구릉지보다 진·출입과 보행이 편리하기 때문에 잘 오른다. 재건축 시에도 평지에 있는 아파트가 토지 이용 효율이 높아서 당연히 유리하다. 아파트 단지는 고지대에 위치하더라도 단지 내 전체 부지가 평지이면 그래도 상승 가능성이 있다.

(3) 개별 난방식, 열병합 아파트

개별 난방식으로 냉·난방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고, 도시 가스 난방이 아닌 열병합 아파트 단지가 오른다. 열병합은 쓰레기 소각 처리에 의하여 열을 얻는 방식으로 연료비가 훨씬 싸고 좋다. 지금 짓는 아파트는 중앙 난방식이 거의 없다. 핵가족화로 구성원이 집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대부분 들어올 때 켜고, 나갈 때 끄는 개별 난방식으로 도시 가스 방식인지 열병합 방식인지를 물어보고 사는 것이 좋다.

(4) 조망권 있는 아파트

거실에서 베란다를 통해 밖이 내다보이는 아파트가 좋다. 바다가 보이거나, 강이 보이거나, 산이 보이거나 하면 가장 좋은 경우지만, 정원이 보이거나, 놀이터나 운동장이 보여도 괜찮다. 거실 앞에 앞 동의 아파트가 보이는 아파트는 녹지 조망 아파트 보다는 좋지 않다. 최소한 뻥 뚫린 길이라도 보이는 아파트, 그런 아파트가 생활하기도, 값이 오르기도, 나중에 팔기도 좋다. 고즈넉한 풍경이 있고, 남향이며, 나무가 가지런히 내려다 보이는 조용한 아파트가 가격이 오른다.

(5) 새 아파트를 사라.

헌 아파트 보다는 새 아파트가 당연히 좋다. 신축한 지는 5년 이내면 좋고 10년이면 괜찮은 편이다. 새로 입주하는 아파트면 더욱 좋다. 아파트도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고쳐줘야 한다. 10년이 넘으면 유지 보수에 따른 관리비가 증가하므로 아파트 가격이 잘 오르지 않는다. 15년에서 20년 된 새 아파트도 아니고, 재건축 대상도 아닌 중간 나이의 아파트가 가격이 잘 오르지 않는다.

(6) 브랜드 있는 아파트를 사라.

유명 건설 회사의 아파트가 훨씬 더 많이 오른다. 아무래도 유명 건설 회사가 아파트를 잘 짓고 A/S도 잘 된다. 수명도 길다. 유명 브랜드의 아파트가 아파트 관리와 보안도 훨씬 더 고품질이다. 자본력이 좋지 않은 브랜드의 아파트를 샀다가 부도라도 나면 부동산 가격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친다. 따라서 시간이 지날수록 유명 브랜드의 아파트가 그렇지 못한 아파트보다 가치가 상승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도곡동 타워팰리스 자리에 삼성의 타워팰리스가 안 서고, 중·소형 건설사의 아파트가 섰으면 어떻게 됐을까?

(7) 전철역, Bus 정류장이 200미터 이내에 있을 것


교통의 편리성 또한 부동산의 주요 상승 요건 중의 하나이다. 전철역이 가까이 있는 전철 역세권 아파트가 좋다. 전철역 중에도 활용도 높은 Main 전철 Line을 가지고 있거나, 환승역이면 더욱 좋다. 서울의 경우는 1,2,3,4호선이 좋다. 전철역이 없으면 이용하기 쉬운 곳에 Bus 정류장이 있으면 좋다. 역세권 아파트란 아무리 멀어도 500미터 이내에 전철역이 있는 경우로 전철망이 발달할수록 아파트 가격의 상승이 이루어진다.

(8) 학군

“맹모삼천지교”의 대명사가 “학군”이다. 학군에 따라 주택 가격이 영향을 받는 것은 세계적인 추세이다. 다만 우리나라의 경우는 상당히 심한 편에 속한다. 아파트 가격 상승의 영향 요소 중의 1순위가 학군이다. 좋은 초중고, 가고 싶은 초중고가 옆에 있으면, 아파트 가격이 천정 부지로 올라간다. 입학 시험에 의해서 학교를 가는 것이 아니고, 일반 배정과 추첨에 의하기 때문이다. 이외에 사설 학원 등의 교육 시설도 아파트 가격에 영향을 준다. 대표적인 동네가 대치동이다.





(9) 단지 주변에 혐오 시설, 오염 발생원이 없어야 한다.


공업 단지 내의 아파트, 쓰레기 처리 시설, 송전탑, 고압선, 텍사스라 불리는 사창가, 여관 밀집지 주변의 아파트는 대개 하한가이다.

(10) 주차 시설과 헬스클럽

집을 사려면 새벽 1시에 아파트 단지 내의 주차장에 가 보아야 한다. 그 시간에 Parking이 여유가 있는지 살펴 보아야 하기 때문이다. 2중 주차, 3중 주차가 눈에 뜨인다면 아파트 가격이 쉽게 오르기 어렵다. 그래서, 요즘 입주하는 프리미엄 아파트들은 대부분 지정 주차제를 실시하고 있다. Parking 환경이 Luxury하면 아파트 가격은 지속적으로 오를 수 있다.

요즘 아파트의 고급스러움의 화두는 헬스클럽이다. 얼마나 좋은 Machine과 넓은 공간, 인테리어가 잘 되어 있는지가 아파트 가격에 영향을 준다.

(11) 녹지 공간과 쾌적성, 조경

공원, 정원 및 운동 시설 등 녹지 공간이 많고 쾌적성이 뛰어난 아파트라면 그 아파트는 오른다. 꽃이 피어나고, 계절을 느끼며, 가족과 거닐 수 있는 공간은 충분한 부가 가치를 지닌다. 그 규모와 면적에 따라 좋은 아파트가 가름 되어진다. 또한, 고급 브랜드의 아파트는 조경부터가 다르다. 비싼 수목과 화강암, 꽃밭, 벤치, 중앙 정원, 벽천, 시냇물들과 퍼팅 그린 등 아름다운 수목과 품격있는 잔디가 아파트 가격을 크게 좌우한다.

(12) 내부 구조와 동선

3Bay인가, 4Bay인가? 몇 개의 방이나 거실이 남쪽을 향하고 있는가? 아파트의 평면이 얼마나 편리하게 설계되어 있는가? 활용도가 떨어지는 방이나 공간은 없는가? 내부 구조나 실내 동선의 활용성도 집 값에 영향을 준다. 

(13) 33평형 아파트 이상, 대표 평형을 사라.

아파트는 33평형 이상, Room 3개 이상을 사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4인 가족 기준, 방 3개가 되어야 쓸모가 있고, 오랫동안 이사하지 않고 버틸 수 있기 때문이다. 33평형 이상으로 단지의 대표 평형을 사는 것이 좋다. 대표 평형이 잘 오르고, 팔 때도 쉽게 팔린다.

(14) 백화점, 영화관, 대형 쇼핑 센터가 인접한 아파트가 좋다.

아파트 단지 가까이에 백화점이 있으면 좋다. 유명 브랜드의 고급 백화점이 있으면 아파트는 더욱 오른다. 백화점 유동 인구가 상당한데다가 아파트의 주생활자가 주부여서 백화점이나 쇼핑 센터에 갈 일이 많기 때문이다. 백화점이나 대형 쇼핑 센터가 근처에 있으면 생활 편리성으로 아파트 가격에 상당한 가산점으로 작용한다. Multiplex 영화관이 근접해도 아파트 가격은 상승한다. 극장을 문화 시설의 대표적인 경우로 보기 때문이다.

(15) 택지 개발 아파트가 좋다.

재건축, 재개발 아파트 보다는 택지 개발 아파트가 좋다. 택지 개발 아파트는 100% 자체 사업으로 시공사의 Brand 알리기 경연장이다. 따라서, 좋은 평면과 고급 자재를 많이 쓴다. 택지 개발 아파트는 도시 계획에 의하여 적정 규모의 생활 편의 시설 및 교통 시설을 갖추고 있고, 학교와 관공서도 적당한 거리에 완공되도록 설계 되어 있다.

(16) 선호도가 높은 지역의 아파트가 좋다.

서울 강남, 분당, 대전 둔산·노은, 대구 수성구, 부산 해운대, 광주 상무 지구 등 선호 지역의 아파트가 좋다. 각 도시별 특정 지역의 아파트가 인기가 있는데 그 곳 아파트들이 꾸준히 오르는 편이다. 따라서 낯선 지역의 아파트를 살 때면 어느 지역 아파트가 좋은 지 살고 있는 주민들에게 물어볼 필요가 있다. 수요가 있는 지역의 아파트가 당연히 오른다.

(17) 대지 지분이 많은 아파트가 좋다.

지금 생활하기에도, 재건축하기에도, 대지 지분이 많은 아파트가 당연히 좋다. 쾌적하거나 주차장이 넓은 편이라고 생각이 들면, 그 아파트는 대개 대지 지분이 넓다. 등기부등본 상에 대지 지분에 대해서 나와 있다. 용적률이 높을수록 대지 지분이 낮고 용적률이 낮을수록 대지 지분이 높다. 따라서, 주상 복합아파트보다는 일반 아파트가, 고층 아파트보다는 저층 아파트가 시간이 지날수록 오를 확률이 많다.

◆ 오르지 않는 아파트 ↓

르지 않는 아파트는 당연히 오르는 아파트의 반대인 경우이다. 그 중 핵심적인 경우는 다음과 같다.

(1) 나홀로 아파트

1동이나 2동짜리 아파트이다. 세대 수가 적어서 단지 내 인프라가 열악하고, 따라서 잘 오르지 않는다. 주상 복합, 다세대, 다가구, 빌라, 연립주택, 주거형 오피스텔 등도 잘 오르지 않는 공동 주택이다. 300세대 미만의 소형 아파트 단지도 잘 안 오른다.

(2) 구릉지에 있는 아파트

아파트 입구에 진입하려면 상당한 경사로가 있는 아파트는 잘 오르지 않는다. 노인들이나 어린이가 있을 경우, 보행에 불편하기 때문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평지 아파트로 옮겨야 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따라서 높은 곳에 위치한 아파트는 잘 오르지 않는다. 

(3) 진입로가 좁은 아파트

단지 세대 수에 상관 없이 진입로가 좁아서 진출입이 어렵거나 차가 교차하기 힘들 경우의 아파트는 잘 안 오른다. 진입로가 적정해도 일면이나 벽쪽으로 Parking이 많아 진출입이 불편할 경우도 아파트 가격에 영향을 준다.

(4) 소형 평수로 구성된 아파트

아파트 구성 세대수의 대부분이 35평 이하 소형 아파트이거나 소형 아파트가 Major인 아파트 단지는 잘 오르지 않는다. 대부분의 임대 아파트 단지가 그렇고, 소형 평수 의무 비율의 적용을 받은 재개발, 재건축 단지가 그렇다. 소형 평수 단지는 대형 평수 단지에 비해 영세하고, 많은 세대수가 거주하여 쾌적성과 인프라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5) 고속도로변, 철도 레일 주변의 아파트

고속도로 옆, 기찻길 옆 아파트는 잘 오르지 않는다. 소음 및 분진이 심하기 때문이다. 낮에는 창문을 열고 생활하기가 어렵고, 밤에는 큰 화물 트럭이나 열차 소리에 주기적으로 잠에서 깰 수 밖에 없다. 따라서, 고속도로와 철로변 아파트는 잘 오르지 못한다.

◆ 집을 사려면 많이 보고, 많이 연구하고, 많이 물어 보아야 한다.

대한민국 구성원 대부분의 최대 재산인 집… 한 번 사면 몇 년간은 움직이기 쉽지 않은 중요한 부동산이기 때문에 시간을 두고 신중하게 골라야 할 것이다. 많이 구경할수록, 많이 연구할수록, 많이 물어볼수록 당신의 재산


출처 : http://bbs.moneta.co.kr/nbbs/bbs.normal.qry.screen?p_message_id=7028852&p_bbs_id=N10381&p_page_num=1&p_current_sequence=zzzzz~&p_start_sequence=zzzzz~&p_start_page=1&direction=1&p_favor_avoid=&service=mini_handbook&menu=&depth=1⊂=2&top=1&p_action=&p_tp_board=false&total=&p_hot_fg=&cntnum=24&p_total=0&p_beg_item=&p_search_field=TITLE&p_search_word=

Celtx 는 외국에서 만든 시나리오 작성용 프로그램 입니다.

일단 한글지원이 안됩니다.. >_<


이 프로그램은 제가 특별히 사용할 곳이 없다보니 경험위주의 장점을 설명하기가 참 어렵네요.. >_<

그냥 업체 홈피에 나온 장점을 나열해드리면..

1. 다양한 미디어 지원

다양한 미디어(film, video, documentary, theater, machinima, comics, advertising, video games, music video, radio, podcasts, videocasts) 를 지원한다고 하네요..

2. 통합기능

전체 중고 - 생산 공정 - 파일, 스크립트, 스토리 보드 장면과 시퀀스를 개발, 캐릭터, 쇠약 & 태그 요소, 생산 스케줄을 작성하고 캐스팅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정보를 한번에 작성할 수 있습니다.

3. 공동작업

팀원간 공동작업 가능하다고 하네요..

4. 범용성?

160개구깅상 25만이상 미디어 제작자가 사용한답니다..

5. 편의성

시나리오 작성 및 편집이 편리하다고 합니다.

어찌됐든 저에겐 그다지 필요하지 않은 소프트웨어라 "패스" 합니다.. ㅜ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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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로 사용하는 웹브라우저는 구글 크롬이지만.. 아무래도 우리나라 웹환경이 Internet Explorer에 최적화 되다보니 크롬만으로 자유로운 웹서핑을 하기엔 어렵습니다.. >_<

그래서 할 수 없이 보조로 사용하는 웹브라우저가 바로 TheWorld 라는 브라우저 입니다..ㅋ

TheWorld 브라우저는 중국에서 만든 익스플로러 기반의 브라우저 입니다.

그리고 최근 출시된 IE8 엔진도 지원하며 무료 소프트웨어 입니다.

특히 IE보다 안정적이고, 특별한 설치가 필요하지 않아 가벼움이 특징입니다.

USB에 담아두면 어디서든 동일한 웹서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일단 제가 주로 사용하는 기능을 보면..

1. 이동성

http://www.usboffice.kr 에 가시면 S/W 소개에 화니님이 매번 업데이트마다 한글화까지 하셔서 포터블 파일을 올려주십니다.. ^^

이 포터블 파일을 USB에 담아두시면 해당 설정파일도 동일폴더에 생성하므로 어디서든 동일한 환경으로 웹서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2. 마우스 제스쳐

기본적으로 마우스 제스쳐 기능을 제공합니다.. 크롬이 이기능을 지원했으면 하는데.. 될지 모르겠군요..ㅎ

3. 폼 데이터

홈페이지에 입력한 ID/Password 나 각종 데이터입력양식에 입력한 값을 form.ini 파일에 암호화하여 기록합니다.

주로 사이트에 로그인 폼에 id와 password를 기록해두었다가 로그인할때 사용합니다.

또한 이 기능이 마우스 제스쳐와 연동이 됩니다.

도구->TheWorld설정->마우스동작에 가셔서 마우스 제스쳐 항목에서 원하는 항목을 선택하시고 "현재 페이지의 폼 데이터 저장" , "현재 페이지의 폼 기입" 을 셋팅하시면 됩니다.

참 쉽죠잉??

4. 화면 분할

탭을 여러개 띄우신 상태에서 Ctrl 키를 누르고 동시에 보고 싶은 탭을 클릭하시면 화면이 분할되어 보입니다. 3개까지 분할이 가능하네요.. 와이드 모니터를 사용하시면 유용한 기능입니다..ㅎ



5. 드래그 드롭 검색

웹서핑을 하다가 특정 단어등을 검색할 때 드래그 한 후 설정한 방향(드래그한 단어를 기준으로) 좌우상하로 드롭하는 경우 설정한 검색엔진을 통해 해당 단어를 검색하여 결과를 보여줍니다.

주로 구글이나 네이버, 영어사전등을 등록해두고 사용합니다..ㅋㅋ

설정은 주소창 옆의 검색창에 등록한 검색엔진중에서 원하는 엔진에 마우스 오른쪽 클릭을 하시면 됩니다.



이상 제가 주로 사용하는 기능을 위주로 설명을 드렸습니다.

그외에도 여러가지 기능이 있으시 관련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BurnAware 는 CD또는 DVD를 기록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Free 버전과 Professional 버전이 있는데 큰차이는 없는것 같네요..ㅎ

Free 버전에서 CD나 DVD를 구울수 있기때문에 굳이 Pro버전을 사용하시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Pro버전에는 Rewriterable 매체를 지울수 있는 기능을 지원하는 것 같습니다.. 정확하지는 않고.. >_<

CD나 DVD를 굽는 프로그램으로 NERO 를 많이 사용하시지만.. NERO는 상용이고 덩치가 워낙 크다보니 꺼리게 되네요..

간단하게 ISO이미지를 CD로 구웠는데 안정적으로 잘 구워지는것 같습니다.. ^^

한가지 아쉬운점은 한글지원이 안되네요.. >_< 하지만 기능은 단순하니 사용하는데는 큰 무리가 없을지도..ㅋㄹ

참고로 블루레이도 지원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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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창 구글 어플리케이션에 빠져있습니다.. *^^*

그중에 그동안 네이트온 메신저를 주로 사용했는데..

얼마전부터 구글 토크를 사용중입니다.

원인은 회사에서 네이트온을 방화벽에서 차단시켰기 때문이고..

또하나는 구글토크의 경우 별도의 어플리케이션 설치 없이도 G메일에서도 사용가능하기 때문입니다.. ^^

근데 http://www.google.com/talk/service/badge/New 에 가시면 블로그나 홈페이지에구글 토크 뱃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edit 을 클릭하시면 간단한 옵션이 나옵니다.

선택사항을 입력하시고 Update badge 버튼을 클릭하시면 블로그나 홈페이지에 붙일 소스가 나옵니다.

해당 소스를 원하시는 곳에 붙여놓으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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