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기반의 PC의 최적화를 자동으로 해주는 IObit사의 Advanced SystemCare Pro버전을 1년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라이센스를 배포중입니다.

1년 무료 라이센스 받는 곳 : http://db.iobit.com/license-free/pcadvisor-asc-free-license.php

(Advanced SystemCare Pro 라이센스 받는 곳)

이메일주소와 확인코드를 입력하시고 "Get Free License"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Advanced SystemCare Pro 라이센스 및 프로그램 다운로드)

Account Name 과 License Code 가 1년간 Advanced SystemCare Pro를 사용할 수 있는 라이센스입니다.

빨간 밑줄쳐진 부분을 클릭하시면 Advanced SystemCare Pro 최신버전을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Advanced SystemCare Pro 실행모습)

무료로 받은 라이센스는 "프로페셔널"을 클릭하시면 라이센스를 입력하는 창이 나오는데 그곳에 입력하시면 됩니다.

(Advanced SystemCare Pro 라이센스 입력창)

(Advanced SystemCare Pro 라이센스 입력된 모습)

정상적인 절차로 라이센스를 받아서 입력하셨다면 위 화면처럼 등록상태가 "활성화"되고 만료일자가 나옵니다.

이제 Pro 라이센스를 얻었으니 Advanced SystemCare의 기능을 살펴보겠습니다.

1. 시스템관리

시스템관리는 최적화라기 보다는 PC의 불필요한 요소들을 제거해주는 클리너기능들입니다.

(시스템 관리)

관리해주는 항목은 스파이웨어제거/레지스트리 수정/개인정보파일제거/임시파일제거 기능으로.. 시스템의 성능향상보다는 현재상태를 최대한 유지해주는 쪽에 촛점이 맞춰져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파워유저라면 "설정"버튼을 클릭해서 세부적인 설정을 하시면 되겠지만.. 그냥 Advanced SystemCare에서 제공하는 기본값만으로도 충분한 예방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2. 시스템 진단

시스템 진단은 일반적으로 "최적화"라고 부를 수 있을만한 기능들을 제공합니다.

(시스템 진단 및 복구)

시스템 최적화/보안정책수립/디스크 조각모음/보안분석등의 기능을 제공하는데.. 기본적인 시스템최적화는 "업무용"에 맞춰있습니다만.. "설정"으로 가셔서 자신의 PC이용환경에 맞게 옵션을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시스템 최적화 설정)

그리고 한가지더.. Diskeeper와 같은 별도의 조각모음툴을 사용하신다면 "자동 조각 모음"기능은 해제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디스크 자동 조각 모음 해제)

이제 설정이 끝났으니 "검색"을 누르시면 PC를 스캔하여 문제점을 확인하고 "복구"버튼을 클릭하시어 최적화 작업을 진행하시면 됩니다.
(단, HP프린터기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관련 레지스트리가 삭제될 수 있습니다. 만약 레지스트리가 삭제된 경우 CD를 이용해서 다시 프린터기를 잡아주시면 됩니다.)

3. Care

가운데 Care! 버튼은 앞서 설명드린 1.시스템 관리, 2. 시스템 진단 항목을 한방에 진행하는 버튼입니다.

(Care!)

앞서 1,2번의 셋팅을 잘 해두셨다면 앞으로는 PC가 좀 느려졌다 생각이 들때마다 Care! 버튼한방으로 최적화를 해주시면 됩니다.ㅎ

4. 자동 관리 설정

Advanced SystemCare Pro의 최고의 장점은 역시 자동으로 시스템을 관리해주는 기능을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자동관리 설정)

메인 화면에서 "자동관리"부분에 "ON" 혹은 "OFF"를 클릭하시면 자동관리에 관한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Advanced SystemCare Pro가 추천하는데로 사용하시길 권장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윈도우7/XP 모두 정상적으로 동작함을 확인했습니다. ^^

Advanced SystemCare으로 좀더 쾌적한 PC를 사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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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위에서 배포하는 라이센스는 당연히 1대의 PC에서만 사용가능합니다..
(아마도 IP로 라이센스를 체크하는듯...)

하지만 메일계정만 있으면 라이센스를 나눠주고 있으니..ㅎㅎㅎ

그리고 이 무료라이센스 이벤트는 언제까지 할지 모르겠네요..

제가 이걸 본지도 벌써 1주일이 넘었으니.. 10월한달간은 하려나 봅니다.


다음에서 소시 화면보호기를 배포하고 있어 알려드립니다. ^^

(다음 소시와 검색놀이 캠페인)

화면보호기가 동작하고 있는 상태에서 마우스를 움직이면 소시맴버들이 반응합니다..ㅎㅎ
(물론.. 클릭하면 화면보호기가 사라지지만요..ㅎ)

그냥.. 윈도우 7을 사용하면서 마땅한 화면보호기가 없었는데.. 고화질버전을 사용해보니 그럭저럭 쓸만한것 같습니다..

소시팬이라면 설치해보세요~!



정말 오랜만에 써보는 구글 크롬용 확장기능에 대한 소개입니다. 

이제보니 크롬 확장기능도 파이어폭스 못지않게 많은 기능들이 생겼네요..


(Chrome Pig)

국내에서 만든 확장기능인데.. 거의 종합선물세트급 입니다..ㅎㅎ

지원하는 기능은 아래와 같습니다.

*구글메일 확인기능
받은편지함에 안읽은 갯수와 간략한 메일내용을 표시하고 바로 받은편지함으로 이동하여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우클릭 막힘 풀기
웹페이지에 막혀있는 우클릭,글자선택,이미지복사를 풀어주는 기능

*마우스 제스쳐 지원
부드러운 마우스 제스쳐 다양한 액션기능, 크롬 단축키를 사용할수 있는 사용자 명령

*편리한 사전검색 기능
마우스 또는 단축키로 선택한 단어를 바로 사전에서 검색합니다.

*현재 URL를 IE(인터넷익스플로러) 창으로 열기 (윈도우)
현재탭의 URL를 새로운 창 또는 이미 열려진 인터넷익스플로러 창에서 열어 주는 기능입니다.

*웹페이지 스크린샷
현재 보이는 탭의 페이지 또는 전체 페이지를 이미지로 만듭니다. 이미지 생성후 클립보드 또는 PC에 저장이 가능합니다.
또한 윈도우 이미지 에디터 프로그램으로 열어 편집이 가능합니다.

*복사한 이미지를 바탕화면으로 설정 (윈도우)
클립보드에 복사한 이미지를 윈도우 바탕화면으로 설정합니다.

*로그인폼 자동 채우기
현재페이지에 로그인 정보를 자동으로 입력합니다.

*유튜브 도구
메뉴 또는 단축키로 가사검색 기능,유튜브 동영상 반복 재생

*짧은 URL주소 만들기
긴 주소를 짧은 주소로 만들어줍니다. goo.gl, j.mp 를 지원합니다.
blogger,delicious,digg,facebook,gmail,googlereader,mail,me2day,myspace,twitter 보내기를 지원합니다.
사용자가 사이트를 추가할 수 기능도 지원합니다.

*웹페이지 스타일(폰트,색) 변경 및 플래쉬,이미지 숨기기
사용자 설정값에 따라 지정한 웹페이지이 색,배경색,폰트를 바꾸어 줍니다.
플래쉬,이미지 숨기기 지원

*웹페이지 번역: 현재페이지를 원하는 언어로 바로 번역하여 보여줍니다.
*웹으로 문서(pdf,doc,docx,ppt,pps,tiff) 바로보기: pdf,doc,ppt 파일들을 웹으로 바로 볼수 있는 메뉴와 자동링크 기능이 있습니다.
*크롬창 모두 보이기/숨기기 (윈도우)
*PBTweet+ 스크립트 지원
*새 탭 열때 자동 앞으로 (마우스 가운데 클릭으로 새 탭 열때 유용)
*설정정보 내보내기,가져오기 지원
*한글,영어를 지원합니다.

제가 많이 사용하는 기능을 노락색으로 표기해봤습니다.

우클릭 막힘 풀기는 네이버 카페에서도 잘 통합니다. 그리고 웹페이지 스타일은 배경이 글자색과 비슷하거나 화려해서 읽기가 불편한 사이트의 경우 단축키만 눌러주면 읽기 편하게 변해서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스크린샷도 전에는 전용 확장기능을 따로 사용했는데.. Chrome Pig의 캡처기능도 전용 확장기능 못지 않게 좋습니다.


크롬에 있는 북마크중에서 링크가 깨졌거나 죽어있는 북마크를 찾아주는 확장입니다.

(Bookmark Sentry)

이 확장을 사용하려면 확장프로그램 관리페이지에서 "옵션"을 눌러주어야 합니다.

일정한 주기로 스캔을 할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냥 필요할때 돌리는것을 선호합니다. ^^

이 확장으로 검색된 죽어있는 링크가 100% 죽었다고 보기는 어려우니 일단 한번더 확인해보시고 정말 해당 북마크가 사라진것이 맞다면 정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크롬에서 이미지 파일을 볼때 해상도라던지.. 확대/축소 정보를 보여주는 확장입니다.

크롬은 이미지를 마우스로 끌어서 탭의 "+"에 두면 이미지만 볼 수 있는데, 이 확장을 사용하면 이렇게 열리는 이미지를 좀더 보기 쉽게 해줍니다.

(Image Center Tool)

바로 다음에 소개할 이미지 확대/축소 확장과 함께 사용하면 좋습니다.


마우스를 이미지 위에 올려둔 상태에서 휠버튼을 누르고 마우스를 왼쪽으로 이동하면 이미지를 축소, 오른쪽으로 이동하면 이미지를 확대해주는 확장기능입니다.

(ImageZoom)

앞서 설명드린대로 Image Center Tool에서도 적용되므로 함께 사용하면 좋습니다.


이미지에 마우스 오른쪽 클릭을 하면 "Image Properties"라는 메뉴를 보여줍니다.

이 메뉴를 선택하면 팝업창이 뜨면서 이미지의 정보를 보여줍니다.

(Image Properties Context Menu)

팝업으로 열린 Image Properties 창에서는 확대/축소 기능도 제공합니다.

6. YouTube Downloader

제목그대로.. 유튜브에 올라온 동영상을 다운로드받는 확장입니다.

유튜브에 올라온 동영상의 해상도만큼 다운로드 받을 수 있고, 파일명도 제목이 한글이라도 잘 지원됩니다.

(YouTube Downloader)

유튜브 다운로드 확장은 보통 구글에서 바로바로 삭제해버리기 때문에 설치파일을 따로 첨부하여 올려드립니다. ^^


또 다른버전..


이정도가 그동안 새롭게 제가 추가해서 사용중인 확장기능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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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북마크 동기화기능을 제공하던 xmarks가 서비스 중단을 알려왔습니다.

파이어폭스와 크롬과 IE를 동시에 사용하는 입장에서 xmarks 만한 동기화 프로그램도 없었는데..

곧 서비스를 종료한다니 참.. 난감하게 되었네요..

현재 분위기는 새로운 투자자가 나타나면 계속 서비스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이왕이면 구글이 인수해주면 좋겠지만..)

그냥 이대로 서비스가 종료된다면.. 그냥 크롬에 올린해서 써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흑..
(뱅킹서비스도 우리은행의 오픈뱅킹을 이용하면 되고.. IE를 굳이 써야할 필요가 점점 없어진다능..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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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Q의 최대 강점은 역시 쿼티키패드와 트랙볼과 같은 다양한 입력수단입니다.

특히 SNS서비스를 이용하거나 메일을 작성할 때는 아이폰4가 부럽지 않죠..ㅎㅎㅎ
(아.. 얼마전 Nuu Mini Key 라는 아이폰용 키패드 악세사리가 나오긴 했지만..)

그리고 SNS나 메일작성 말고도 트랙볼이나 쿼티키패드를 지원하는 앱이라면 대부분 옵큐의 장점을 100% 발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소개할 mVedioPlayer 라는 동영상 플레이어만 보더라도 옵큐에서는 최강의 플레이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mVideoPlayer)

이 앱은 RockPlayer처럼 동영상재생능력이 탁월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기본 동영상재생기와 엇비슷한 성능을 발휘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만 자막은 지원하는 종류가 다양한 편입니다.)

다만 이 앱이 옵큐에서 최강의 플레이어가 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트랙볼과 쿼티키패드를 지원한다는 점입니다.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이라 했던가요...

옵큐의 OSP기능으로 mVideoPlayer의 트택볼 지원모습을 잡은 화면을 보시죠..

(트랙볼을 이용한 앞으로 감기)

다른 동영상 플레이어의 경우 앞으로 감기 혹은 뒤로 감기를 하려면 터치를 이용하는 방법밖에는 없는데.. 

이런 방식은 정교한(?) 이동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옵큐와 mVideoPlayer를 이용하면 트랙볼 혹은 키패드의 4방향 버튼을 이용해서 편하게 앞으로 혹은 뒤로감기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하나 이 앱의 장점은 동영상이 들어있는 폴더를 지정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동영상 폴더 지정)

매번 SD카드 전체를 스캔하지 않아도 되니 속도에도 장점이 있고..

불필요한 동영상이 목록에 들어가는것도 방지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한 기능입니다.

이 앱은 무료앱으로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mVedioPlayer"로 검색하시면 설치할 수 있습니다.

(mVideoPlayer QR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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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옵큐를 받아서 리뷰를 할때 동영상 플레이어에서 지적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옵큐의 장점으로 내세운 트랙볼이나 쿼티키패드를 기본으로 탑재한 앱에서 지원하지 않느냐 하는 것이었죠..

LG는 옵큐를 홍보할때 한국형 100가지 앱 탑재보다는 이렇게 소소하지만 옵큐의 성능을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는 것에 좀더 신경을 썼다면 좋았을 거라는 생각은 지금까지도 아쉬운 부분입니다.(지금이라도 좀 반성을 하시길..)

뭐.. 누가했든 앞으로도 트랙볼과 쿼티키패드를 지원하는 더 많은 앱이 나와주길 기대합니다..ㅎㅎ

구글이 전 세계적으로 출시된 안드로이드폰의 스펙을 비교할 수 있는 사이트를 공개했습니다.

바로 Google Phone Gallery 입니다.

(Google Phone Gallery - Korea)

출시 국가를 "Korea"로 맞추고 검색하니.. 삼성과 hTC 제품이 나오네요..
(LG는.. 팬텍은..??)

출시국가를 All Countries로 설정하면 전 세계적으로 출시된 모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만...

한국으로 검색하면 LG나 팬텍이 빠진 것처럼 일부 제품은 검색이 안될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Galaxy S)

제품스펙도 매우 상세하게 표현하고 있네요..

- 국내에서 강조하는 DMB 지원여부는 정보제공 대상이 아니라는 점..
(아무래도 미국에서 제공하지 않는 서비스는 관심대상이 아닌듯;;)

- 디스플레이 패널 정보가 없다는 점..
(삼성은 홍보 포인트를 슈퍼AMOLED에 맞추고 있는데.. 미국애들은 별 관심이 없나보군요;;)

- 재미있는건 출시전 800Mhz로 속였다가 홍역을 치른 갤럭시 A의 스펙은 720Mhz로 나온다는 점..
(구글의 인증을 위해 제조사가 보내온 스펙을 기준으로 올리는 것이라면.. 앞으로 스펙을 속이는 짓은 힘들것 같군요..ㅎㅎ)

적어도 디스플레이 패널 정보는 표기해줘도 될것 같은데.. 그점은 좀 아쉽군요..

이 사이트를 보고 제품을 비교해서 구매하기는 좀 어렵겠지만..
(여기에 올라올 정도면 그래도 어느정도 히트한 제품이라는 보증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만..ㅎㅎ)

안드로이드폰의 발전동향을 파악하는데는 도움이 될 만한 사이트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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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이트에 등록된 기준이 좀 궁금하기는 한데..

팬텍을 그렇다 치더라도.. LG는 좀 반성을 해야할 듯;;

옵큐를 사용하면서 처음.. 메이저폰(?)이 아니라는 좌절을 맛본것 같은 기분..(더럽군;;)


오늘은 최강의 파일관리 프로그램인 토탈커맨더와 최고의 파일 검색프로그램인 Everything과의 연동방법 입니다.

토탈커맨더는 강력한 파일 관리 기능뿐만 아니라 프로그램의 런처로써도 매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토탈커맨더의 또다른 강력함은 타 프로그램과의 연동이 자유롭다는 점입니다.

이미 앞서 "토탈커맨더와 FastCopy 연동하기", "토탈커맨더와 TeraCopy 연동하기"에서도 강력한 파일복사 기능을 갖춘 프로그램들과의 연동을 설명드렸던 적도 있지요..ㅎㅎㅎ

먼저 토탈커맨더의 설정 파일을 엽니다.

(토탈커맨더 환경설정 메뉴)

그리고 열린 wincmd.ini 파일에서 [Alias] 라는 항목이 있는지 검색하여 노란색 부분을 추가해줍니다.

[Alias]
s=em_Everything

만약에 Alias항목이 없다면 파일의 가장 마지막부분에 [Alias] 까지 통채로 입력하면 됩니다.

참고로 여기서 "s" 는 Everything으로 검색하기 위한 "명령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만약 나는 Everything으로 검색하기 위한 명령어를 "검색"이라고 하고 싶으시다면..

검색=em_Everyhing 을 입력하시면 됩니다.(즉, 한글도 된다는 말이죠..ㅎ)

그리고 이번에는 usercmd.ini 파일을 열어서 파일의 가장 마지막 부분에 아래내용을 추가합니다.

[em_Everything]
button=%COMMANDER_PATH%....Utilportable_utilEverythingPortableEverythingPortable.exe
cmd=%COMMANDER_PATH%....Utilportable_utilEverythingPortableEverythingPortable.exe
param=-search %A
path=%COMMANDER_PATH%....Utilportable_utilEverythingPortable
menu=Everything

붉은색으로 표기한 부분은 Everything이 있는 상대경로 입니다..

뭐 각자 위치는 제각각 일테니 자신에게 맞는 경로를 넣어주시면 됩니다.

물론 "C:Program files"와 같이 절대경로를 사용하셔도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COMMANDER_PATH%를 활용해서 상대경로를 입력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자 이제 연동작업은 모두 끝났습니다.

이제 토털커맨더의 명령어 입력창에 "s 검색어" 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대소문자는 구별하지 않습니다.)

(토탈커맨더 명령어 입력창)

(Everything 으로 검색된 화면)

그리고 추가적으로 Everything은 기본적으로 창을 닫으면 백그라운드 모드로 전환되도록 설정되어 있습니다.

만약 USB등에 담아서 포터블로 사용하시면 백그라운드로 실행되는 Everything때문에 USB제거가 안되는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Everything의 기본설정중에 "백그라운드로 실행" 옵션을 해제해주시면 좀더 사용하시기가 수월합니다. ^^

(Everything 설정)

이 방법 말고 Fast Search Engine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만.. 한글지원이 안된다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기에.. 이 방법을 더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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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긴 추석연휴를 마치고 나니 벌써 올해가 다 가버린것 같은 착각이 드네요;; 휴....

추석때 특별히 할일이 있던건 아닌지라.. 옵큐로 전자책 보기에서 설명드린대로 "드래곤라자"
를 옵큐로 읽었습니다.

오랜만에 읽었더니 내용이 가물가물해서 정말 다 읽을때가지 옵큐를 놓지를 못하겠더군요..

감동에 젖어 작가분을 검색해보니 몇해전에 후속편에 해당하는 "그림자 자국"이라는 책도 출간하셨네요..

전자책으로 나왔다면 사서 보고 싶은데.. 아무리 찾아도 안보이니.. 그냥 서점에서 사다봐야할 것 같네요..(아쉽;;)

그리고 다시한번 느끼지만.. 옵큐로 읽은 전자책은 읽을만 하다는 것이 개인적인 결론입니다.

앞으로 전자책 시장이 많이 활성화 되면 좋겠다는 생각도 많이 들고, 기술적으로 가능하다면 대여시스템도 발달했으면 좋겠네요.. 



추석연휴의 후유증이 남아있군요.. 끙;;

간단한 다음 팟인코더 소식입니다.


(10.09.14일자 팟인코더)

○ 업데이트 내역

- 아이폰/MP4 파일 인코딩시 내장 자막 인코딩 기능 추가
- SSA 자막 기본 스타일 적용 기능 추가
- 오디오 싱크 조절 시 저장이 제대로 되지않는 문제 수정

+ 아이폰 4 프리셋 추가
+ 아이패드 프리셋 추가
 
○ MP4 파일 형식인 경우 Closed Captioin 기능이 추가
 
- 현재 하나의 자막파일에 한하여만 가능합니다.
- 하나의 파일에 다중 언어가 있을 경우 모두 인코딩 됩니다.
- 이미지 자막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idx 등등)
- 자막언어가 불분명 한 경우 한글 언어로 인식하여 인코딩 합니다. (추후 선택으로 개선 될 예정)

뭐.. 특별한 업데이트 내역은 안보이고.. 그냥 아이폰에 대한 기능지원이 강화된것 같은 업데이트 군요..

새롭게 추가된 Closed Captioin은 보통 동영상 안에 자막을 심어두는 경우가 있는데..

아이폰/아이패드의 경우 Closed Captioin을 지원합니다.

따라서 Closed Captioin를 이용해서 동영상에 자막을 심어두고 아이폰으로 동영상을 보면 자막을 볼 수도 있고.. 자막을 끄고 볼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설정은 "청각 장애인용 자막"을 설정하면 자막이 보이고 끄면 보이지 않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또한 팟인코더에서도 설명했듯이 다중 언어도 지원합니다.)

그리고 이번 버전에서 라이센스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DTS -> AC3 인코딩 기능"을 더이상 지원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AC3말고 다른 코덱으로는 인코딩이 되니 전 별 상관은 없지만.. 이 기능에 대한 아쉬움을 느끼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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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는 아이폰유저들은 이번 업데이트가 반가우시겠지만.. 나머진 "DTS -> AC3"이 빠진 마이너업데이트의 성격이 강한 업데이트였습니다 ;P



오늘은 전자책에 관한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아마도 전자책시장은 아이패드의 성공 이후에 엄청난 속도로 발전을 하고 있는 분야가 아닌가 해서 말이지요..

그전까지만해도 전자책은 절대로 종이책을 대신할 수 없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던것 같은데..

아이패드 이후에는 이제.. 종이책의 어두운(?) 미래를 말하는 목소리가 심심찮게 들리니 참.. 격세지감(隔世之感)을 느낍니다;;ㅎㅎㅎ

뭐.. 그렇다고 이 글에서 전자책에 관한 전문지식이나 가능성을 말하려는 건 아닙니다.

다만.. 요즘 옵티머스Q로 동영상을 담아서 보는것도 조금 지겹고..해서 새로운 오락거리를 찾고 있는 중이었는데..
(그동안 빠져있던 "에스카플로네"를 결국 다 보고 말았다능..)

인터넷을 서핑하다가 우연히 건진 "전자책"앱과 "전자책 생성 프로그램"으로 자투리 시간만 나면 옵큐로 소설책보는 재미에 푹빠져 지내다보니 전자책을 소개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영상 처럼 긴시간이 필요한것도 아니고.. 그냥 잠깐잠깐 시간을 때우기는 정말 딱입니다.

1. 전자책 생성 프로그램

제가 즐겨보는 소설은 대부분 PC통신시절의 소설이나 인터넷소설이라.. 쉽게 txt파일을 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은 아직 전자책시장이 발달하지 않아서 그런지 구하기도 힘듭니다.. OTL..)

물론 txt파일을 그대로 옵큐에 넣어서 볼 수도 있지만.. 한글깨짐문제라던지, 목차정보 등 전자책이 보다 많은 정보를 담을 수 있기에.. 전자책으로 변환해서 보는 것을 선호합니다.

보통 전자책은 "epub" 이라는 확장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자세한설명은 링크를 따라가보세요~)

국제표준이므로 안드로이드뿐만아니라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와 같은 모든기기에서 호환됩니다.

따라서 txt파일을 전자책으로  만들려면 변환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제가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KoTxt2Epub"이라는 프로그램입니다.

한국개발자분이 만드신 프로그램으로 타프로그램에 비해 "한글"깨짐현상이 훨씬 적습니다.

(koTxt2Epub 실행모습)

먼저 koTxt2Epub을 실행하고 변환을 하고 싶은 txt파일을 불러오거나 드래그 & 드롭합니다.
(자바기반으므로 pc에 자바가 설치되어있어야 합니다.)

다음으로 책의 제목과 저자 정보를 적어줍니다.

그리고 엔코딩 부분에 txt파일의 인코딩 정보를 맞춰줍니다.

보통 "한글"의 경우 EUC-KR로 해주시면 되는데.. 한자와 같은 한글이외의 문자가 있는 경우를 대비해서 txt파일을 "UTF-8"로 저장하시고 koTxt2Epub도 마찬가지로 "UTF-8"로 맞춰주셔도 됩니다.

다음으로 책의 표지를 만듭니다.

(책표지 설정)

인터넷소설이 무슨표지가 있겠습니까만은.. 그래도 적당한 그림을 표지로 만들어 두면 나중에 관리하기 쉽습니다.

혹은 나중에 그 인터넷소설이 큰인기를 끌게되어 정식 출간된다면.. 그책의 표지를 활용해도 되겠죠..

표지까지 만들었으면 이제 어느정도 전자책의 모습을 갖추었다고 보셔도 좋습니다..ㅎ

폰트는 다 아실만한 내용이니 따로 설명안드리고 페이지설정을 활용하는 법을 설명드리면..

인터넷소설 혹은 PC통신을 txt파일로 만들면 문장이 끝나는 부분에 줄바꿈이 되지 않는 것들이 있습니다.

이런 txt파일을 그대로 epub파일로 변환하면 줄바꿈이 엉망이 됩니다.

(줄바꿈이 엉망인 모습)

epub변환시 오른쪽 화면처럼 문장중간에서 문장이 종료되어 전자책으로 보면 엉망진창이 되어 보입니다.

이럴때에는 "페이지설정" 메뉴에서 옵션을 살짝 조정해주시면 됩니다.

(페이지설정 메뉴)

바로 "문단 자동정렬"에서 문장의 끝을 판단하는 문자를 넣어주는 것이죠..

마침표나 쉼표, 따옴표등이 있을 수 있겠네요..

(문단 자동정렬로 변환된 모습)

다시 변환결과를 살펴보면 정확하게 문장이 끝나는 부분에서 문단이 종료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목차만들기 입니다.

(목차만들기)

koTxt2Epub에서의 목차만들기 설정은 간단합니다. 목차추출기능에 체크만 해두면 되는 것이지요..ㅎ

문제는 txt파일에서 적당한 부분에 목차표시 "*TOC&제목" 과 같은 소제목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바로 아래 화면과 같이 말이지요..ㅎㅎ

(txt파일의 소제목 설정)

*표가 하나 붙으면 가장 큰 단위의 제목이 되고 *가 하나더 붙을때마다 다음단계의 소제목이 되는 방식입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최대 3단계의 소제목을 만들 수 있습니다.

뭐 이정도만 하면 정말 괜찮은 전자책을 만들수 있습니다. ^^

소설이 여러권에 걸친 시리즈라면 아래화면처럼 한번에 변환도 가능합니다.
(주의하실점은 이때 표지는 항상 같은 표지가 된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epub형식으로 변환)

이제 모든 설정이 끝났으므로 "epub변환"을 클릭하면 끝입니다. ^^

2. 전자책 앱

제가 옵큐에서 전자책을 볼때 사용하는 앱은 "Aldiko" 입니다.
Aldiko Book Reader QR Code
(Aldiko QR코드)

아이북스처럼 책장을 넘기는 효과같은 멋진 효과는 없습니다만.. 기본엔 충실한 앱입니다.

(전자책등록하기)

먼저 전자책을 옵큐의 sdcard에 "eBooks"라는 폴더에 넣어둡니다.

그리고 Aldiko 앱에서 "Import"를 클릭하면.. epub파일을 읽어와 서재에 보관하게 됩니다.

(서재)

전자책을 모두 등록하고 서재로 이동하면 등록된 전자책들의 목록이 보입니다.

그리고 원하는 책을 꺼내서 읽으면 되겠죠..ㅎ

(전자책보기)

목차도 잘나오고.. 가운데 화면은 주간모드 오른쪽은 야간모드 입니다. ^^

그리고 책의 왼쪽 가장자리를 위로 드래그하면 화면이 밝아지고 아래로 드래그하면 화면이 어두어집니다.

그리고 오른쪽가장자리를 터치하면 다음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아쉬운점은 한번에 몇페이지로 이동하는 이동 기능이 없다는점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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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옵큐로 전자책을 읽어본 소감은 "그럭저럭 읽을만 하다" 입니다.

물론 글자가 좀 작은 편이지만.. 아직은 젊어서 그런지 그다지 불편함은 없습니다.

다만 화면이 좀 작고 답답하게 느껴지더군요..

이래서 아이패드가 나왔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옵큐의 HD LCD화면은 특별히 가독성에 문제를 일으키지도 않았습니다.. ^^

음.. 또한 전자종이에 비해 밝은화면으로 인한 눈의 피로는.. 몇시간씩 책을 읽은것이 아니라 그런지 별다른 피로감도 느껴지질 않았습니다. ^^

어쩌면 이미 PC로 문서를 읽은데 익숙해져서 그랬을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옵큐를 통해 읽은 전자책은 조금 답답한점이 있지만 그래도 많은 책을 들고다니지 않아도 되는 점과 어두운 곳에서도 특별한 조명없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종이책보다 좋다는 생각입니다.


최근 구글 크롬의 업데이트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네요..

Dev버전은 벌써 7버전이 나왔고, 안정화 버전 역시 6버전이 나왔으니 말이지요..

안정화버전에서는 그동안 Dev버전에서 기능을 시험하던 것들이 정식으로 서비스가 되었습니다.

가장 인상적인것은 동기화 기능에 "자동 채우기"와 "확장기능"이 포함된 것입니다.

집과 회사에서 동시에 크롬을 사용하는데 확장기능 맞추기가 은근히 짜증났거든요;;

게다가 속도도 빨라졌으니 아직 업데이트 하지 않은 분들은 꼭 업데이트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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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이 길었네요.. 오늘 하려는 이야기는 크롬의 "실험실"기능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Dev 7버전 사용자분들만 사용가능하리라 생각되는데..

주소창에 about:labs 를 입력하면 "실험실" 기능을 볼 수 있습니다.

(크롬 실험실)

아직 많은 기능이 있는건 아니고 "사이드 탭" 만 제공되고 있군요..

이 기능을 "활성화"시키면 일단 크롬을 종료했다가 다시 시작해야한다고 되어있습니다.

(사이드 탭기능이 활성화 된 메뉴)

이제 "사이트 탭 사용"을 선택하면 아래화면과 같이 사이드 탭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이드 탭 적용된 크롬)

단순한 기능이라서 그런건지 특별한 버그없이 잘 동작합니다.

의외로 사이드 탭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던데..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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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앞으로 수많은 기능들이 이것을 통해서 실험되고.. 반응이 좋은 기능들은 정식기능으로 채택될 것 입니다.

그런데.. 피드백을 어떻게 받는지는 모르겠네요..ㅎ


좀 시간이 지난 소식이지만.. 다음 팟인코더의 업데이트 소식입니다.

지난 버전에 비해 새롭게 추가된 기능은 아래와 같습니다.

- MP3, OGG로 음성 추출 기능 추가
- 동영상 90도 회전 기능 추가
- 썸네일 추출 기능 추가
- 용량/갯수로 분할 인코딩 옵션 추가
- 고급 옵션 기능 추가 및 인터페이스 개선
- 신규 프리셋 추가
  + HTC 디자이어
  + 삼성 갤럭시 A, 갤럭시 S
  + 스카이 시리우스
  + LG 옵티머스Q
  + 인비오 코리아 DVD
- 파일 합치기 중 간혹 비디오/오디오 싱크가 맞지 않던 문제 개선
- 사용자간 프리셋 공유 기능 추가
- 동영상 편집에서 음성 채널 선택 가능하게 수정
- 동영상 편집에서 오프닝/엔딩 크레딧 기본 시간 축소(3초)

- 좌우 90도 회전 기능 추가
- 편집에서 오프닝/엔딩 추가 인코딩 시에 잡음이 들리던 문제 수정
- 업데이트 정보창 추가
- 코원 S9 AVC 파일 형식 AVI -> MP4로 변경
- 로고 투명도 설정값 제대로 저장되지 않던 문제 수정
- 프리셋 공유창에서 공지사항 링크 연결
- 자막 싱크창에서 재생 시간 이동시에 Pause 되는 문제 수정
- 일부의 경우 환경설정에서 파일형식 변경시 적용되지 않던 문제 수정
- 고해상도의 파일을 편집시에 시간 이동시 느려지던 문제 개선
- MPEG4 VBR 퀄리티값 조정(예전 버전과 동일하게)
+ 현대 투산, 아반테 프리셋 추가
+ 기아 K5, 스포티지 프리셋 추가

이번 팟인코더의 업데이트는 기능추가도 기능추가지만.. 인코더을 교체한 것으로 보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H264 인코더를 변경한듯;;)

성능이 향상된 인코더로 교체한 좋은데 문제는 H264로 인코딩한 AVI파일이 일부 포터블기기(PMP나 스마트폰등)에서 재생되지 않는 좀 어이없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응급조치격으로 일단 PMP와 같은 포터블기기에는 MP4로 인코딩하라는 공지가 올라왔습니다만...

근본적인 문제해결책이 아니기 때문에 조만간 수정버전이 나오리라 기대하고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기다려도 추가 수정버전은 나오지 않네요;;(MP4로 쓰면 되니까 해결된걸로 보는건가요?..OTL..)

일단 이번 코덱변경 및 기능추가는 이버전으로 일단락 되는것으로 보고 포터블 버전을 만들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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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번에 코덱문제만 아니었다면 꽤 괜찮은 기능들이 많이 추가된 업데이트 였습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사용자간 프리셋 공유"와 "음성 추출" 기능입니다.

(사용자간 프리셋 공유를 위한 프리셋 추가)

인코딩 옵션창에 "프리셋추가" 버튼이 생겨서 언제든 프리셋파일(pes)만 있으면 프리셋을 자유롭게 추가할 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기존에는 불필요한 프리셋을 정리하려면 프리셋 파일을 삭제해야만 가능했지만..

(프리셋 삭제)

이번 버전에서는 프리셋마다 삭제를 위한 x 박스를 만들어 프리셋을 보다 쉽게 정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평소엔 사용할 일이 별로 없는데.. 뮤직비디오같은 곳에서 음악만을 추출하고 싶을때 유용한 "오디오 추출" 기능도 추가되었습니다.ㅎ

(오디오 추출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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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인코더는 다른 유료 인코딩 프로그램 못지않는 기능과 성능을 제공하면서 인기가 높은 프로그램인데..

업데이트 마다 꼭 몇번씩 심각한 버그가 발견되어서.. "업데이트가 기다려지면서도 무서운" 프로그램이 되버렸습니다.
(자주 사용하시는 분들은 버그에 대비해 반드시 이전 버전을 백업으로 가지고 있을정도..)

아무리 무료소프트웨어 라고 하지만.. 그래도 "DAUM" 이라는 브랜드를 달고 나오는 제품인 만큼.. 제발 업데이트시 충분한 테스트를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아님 베타버전과 안정화 버전을 따로 가져가시던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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