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롬 브라우저 홈페이지에 재미있는 테스트 결과가 있어 소개합니다.

최근 오페라 10이 정식출시되면서.. 브라우저의 속도경쟁이 뜨겁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크롬 홈페이지에서 크롬 4, 오페라 10, 파이어폭스 3.5 의 속도비교를 한 결과를 올렸습니다.

먼저 성능테스트를 한 PC의 사양은 2.0GHz의 인텔 센트리노 듀오 프로세서, 2GB RAM이고 OS는 윈도우 XP입니다.

그리고 자바스크립트 성능측정을 위해 구글 홈페이지, Lifehacker, Gizmodo, 유튜브와 같은 사이트를 이용합니다.

테스트1. 브라우저를 실행해서 페이지를 로딩하는데 걸리는 시간측정

가로축이 시간이 되니 오페라가 가장 빠르고 다음이 크롬, 파이어폭스 순입니다.

다음으로 8개의 페이지를 열었을 때 브라우저별 로딩시간입니다.


이번에는 크롬이 가장빠르고, 파이어폭스, 오페라 순입니다.

처음 실행은 오페라가 가장 빠르지만 페이지를 많이 열었을 경우는 크롬이 가장 빠르게 나옵니다.

테스트2. 자바 스크립트 성능 측정


이번에는 가로축이 초당 자바 스크립트 처리 갯수 입니다.

따라서 성능은 크롬, 파이어폭스, 오페라 순이 되겠습니다.

크롬의 자바엔진 성능이 타 브라우저에 비해 월등하게 높게 나오는군요;;

테스트3. 메모리 점유율

브라우저를 처음 실행했을 경우와 8개의 페이지를 열었을 경우 브라우저별 메모리 점유율입니다.

경험상 알고있던 내용이지만... 역시 크롬이 가장 많은 자원을 소모합니다.

여기서는 파이어폭스, 오페라, 크롬 순으로 PC에 주는 부하가 적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재미있는 결과가 또 있습니다.


메모리 점유율이 크롬과 MS의 익스플로러가 비슷하게 나온다는 것입니다..

크롬이야 탭이 프로세스기반으므로 나온 결과라고 하지만.. 대체 IE는 왜..(안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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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테스트 결과를 보면.. 현재 나온 브라우저 중에서는 크롬이 가장 빠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메모리 점유율 테스트에서 보셨듯이.. PC자원이 넉넉한 경우엔 크롬이 자신의 진가를 발휘하겠지만..

저사양의 PC에서는 아무래도 자원 소모가 적은 파이어폭스가 좀더 나아 보입니다.

그리고 이 테스트결과는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 있으니 그냥 참고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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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 만든 크롬은 오픈소스 웹 브라우저 입니다.

오픈소스이므로.. 공개된 소스를 이용해서 입맛대로 수정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크롬에 마우스 제스쳐나 IE Tab과 같은 기능을 추가한 Chromeplus 가 나왔습니다.

크롬을 사용하면서도 정말 아쉬웠던 기능들이라 사용해보기로 했습니다.

관련 홈페이지는 http://www.chromeplus.org/ 입니다.

Chromeplus는 chromium 3.0.193.0 버전을 사용합니다.


크롬이 북마크 동기화를 버전 4 부터 지원하니.. 아쉽게도 Chromeplus는 북마크 동기화 기능은 사용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외에 다른 모든 설정이나 동작은 크롬과 동일합니다.(같은소스니 당연하겠지요?^^)

그럼 Chromeplus에서 추가된 확장기능을 살펴보겠습니다.

"도구"버튼을 클릭하시고 "Chromeplus Options"를 클릭하시면 아래와 같이 확장된 기능들이 나옵니다.


1. Tab

크롬은 탭을 닫기 위해서는 탭의 오른쪽에 x 표를 클릭하면 탭을 닫을수 있습니다.

단축키로는 Ctrl+W 키를 누르면 됩니다.

하지만.. Chromeplus에서는 탭을 더블 클릭하기만 해도 탭을 닫을 수 있습니다.

별거 아닌것 같지만 의외로 편리한 기능입니다.

2. Super Drag

웹페이지의 링크를 드래그하여 웹페이지 아무곳에나 드롭하면 새로운 탭을 만들어 링크를 열어주는 기능도 되고,

웹페이지의 문자를 드래그하여 웹페이지 아무곳에나 드롭하면 기본 검색 엔진을 이용하여 검색한 결과를 새로운 탭에 보여주는 기능입니다.

파이어폭스의 유용한 부가기능을 설명하면서 말씀드린 Easy DragToGo와 비슷한 기능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Easy DragToGo기능과 함께  Add to Search Bar 기능 함께 사용하면 좋다고 했었는데..

크롬은 사용자가 임의로 검색엔진을 등록할 수도 있고 수정할 수도 있으니 파이어폭스 못지 않은 강력한 기능을 갖추게 되는 셈입니다.

3. Mouse Gesture

많이들 알고 계시는 마우스 제스쳐 기능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기능만 지원하지만 그래도 좋습니다.^^

그리고 파이어폭스의 부가기능보다 좋은점은 IE Tab으로 연 페이지에서도 동작을 한다는 것입니다.
(파이어폭스는 IE Tab으로 연 페이지는 마우스 제스쳐가 동작하지 않습니다.)

4. IE Tab

ActiveX를 사용하는 웹페이지나 MS 익스플로러에 최적화된 웹페이지를 보는데 필수적인 부가기능입니다.

이것때문에 구글크롬과 항상 더월드 브라우저(IE기반)를 함께 사용했는데..

이젠 Chromeplus만 있으면 더이상 IE계열 브라우저를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파이어폭스 IE Tab보다 좋은점은.. 크롬은 모든 탭이 프로세스로 동작하기 때문에 하나의 사이트에 문제가 발생해도 브라우저 전체가 종료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즉.. 파이어폭스를 사용하면서 IE Tab을 사용하다보면 IE Tab을 사용한 페이지 오류로 인해 파이어폭스가 자동으로 종료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하지만 Chromeplus에서는 IE Tab으로 연 페이지에 문제가 생겨도 다른 페이지는 전혀 영향이 없고 크롬이 종료되는 일도 없습니다.^^

그리고 파이어폭스와 같이 IE Tab으로 열어야 하는 사이트를 미리 등록할 수도 있습니다.
(Manage URL list for IE tabs 버튼을 클릭하시면 사이트를 등록할 수 있는 창이 나옵니다.)

5. 다양한 다운로드 툴 지원

NetAnts, Orbit, QQ Xuanfeng, IS, FlashGet3, FlashGetMini, NetX, WebThunder, Xunlei 과 같은 파일 다운로드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으면 해당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다운로드 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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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구글 크롬을 사용하면서도 가끔 파이어폭스를 사용하는 이유는 파이어폭스에서 지원하는 정말 자주 사용하는 부가기능이 크롬에는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Chromeplus를 사용한다면 이제 더이상 파이어폭스를 사용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파이어폭스의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 부가기능인

IE Tab과 FireGesture는 Chromeplus에서도 지원하고,

탭을 더블클릭하여 탭을 닫는 기능을 위해서 사용하던 Tab Mix Plus도 Chromeplus에서 지원합니다.
(물론 Tab Mix plus가 더 강력하긴 하지만..)

Download Statusbar는 크롬의 다운로드 기능이 더욱 강력합니다.

또한 DownThemAll, Download Helper 기능은 Chromeplus에서도 플래쉬겟 등이 설치되어 있으면 활용할 수 있으므로 충분히 대체할 수 있습니다.

GreaseMonkey 는 크롬도 User Script 를 지원하는 옵션인 -enable-user-scripts 를 사용하면 됩니다.

Speed Dial 은 크롬도 초기화면에 Speed Dial과 유사한 기능이 있습니다.

Delicious Bookmarks는 Chomeplus가 chrome의 버전 4를 지원한다면 북마크 동기화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니 곧 지원되리라 생각합니다.

Add to Search Bar와 Easy DragToGo의 조합은 Chromeplus의 Super Drag 기능을 설명하면서 충분히 대체할 수 있다고 말씀드렸으니.. 더이상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이렇게 비교를 하고 보니.. 정말 파이어폭스의 수많은 부가기능중에서 제가 정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기능만 모아서 크롬에 적용시킨것이 Chromeplus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크롬의 빈약한(?) 부가기능때문에 파이어폭스를 사용하시던 분들은 Chromeplus를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구글 크롬의 Dev버전이 4.0.201.1 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기존 3 버전에서 4 버전으로 메이저 업데이트가 되어서 새로운 기능이 추가됐구나.. 싶었는데..

몇일전 포맷하면서 느꼈던 북마크(즐겨찾기)의 동기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The Windows Dev channel has been updated to 4.0.201.1.

This release contains all the fixes and changes from 3.0.197.11, plus one additional change: we've added bookmark synchronization!

To start using the feature, start Chrome with the "--enable-sync" flag, and go to "Wrench"->"Sync my bookmarks..."

For more details about bookmark synchronization go to:
http://blog.chromium.org/

- Google Chrome Releases 中 -

크롬 아이콘에 마우스 오른쪽 클릭 후 "속성" 버튼을 클릭하고 "대상" 이라는 곳에 --enable sync 를 추가해주시면 됩니다.

기다리던 기능이기에 당장 해봤습니다.

위 옵션을 추가하고 크롬을 실행하고 "도구" 버튼을 클릭하니 아래와 같이 북마크 싱크 메뉴가 보입니다.


Sync my bookmarks... 를 클릭했습니다.


구글 계정을 물어보는 창이 나옵니다.

계정을 입력하면 구글계정과 동기화하는듯 하더니 창이 닫혀버립니다..

음.. 이때만해도 잘된건가.. 감이 잘 안옵니다.

일단 "옵션" 메뉴를 보니 아래와 같이 북마크 싱크 항목이 보입니다.


싱크된 내용을 보니 제 구글계정과 싱크가 되었음이 보입니다.

음.. 그래도 뭔가 잘된건가 궁금하고.. 실제로 구글의 어디어 정보가 기록되었는지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구글 크롬 블로그에 가서 확인해보니 구글문서도구에 싱크가 된다는 문구가 보였습니다.
(흠.. 저는 구글계정에 즐겨찾기가 있으니 그쪽으로 싱크가 될 줄 알았습니다.)

당장 구글문서도구로 가보았습니다.


내 폴더에 보니 Google Chrome 이라는 폴더가 보이고 그곳에 북마크들이 보입니다..
(이것때문인지 모르겠지만.. 구글문서도구의 오프라인 기능에 오류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구글 기어스가 업데이트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젠 어느 PC에서든 북마크(즐겨찾기)를 동기화할 수도 포맷할때도 백업이 필요없겠구나.. 생각하니 매우 흡족했습니다. ^^
(이런 기능이 몇일만 빨리 나왔어도 이번에 PC포맷시 활용했을텐데요..ㅋㅋ)

마지막으로.. 정말 동기화가 잘될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일단 구글 크롬의 북마크 파일을 삭제하여 초기화 했습니다.


위 화면에서 보시다시피 모든 북마크가 초기화 된 상태입니다.
(물론 싱크기능을 잠시 disable 시켜두었습니다.)

이번에 다시 북마크 싱크 기능을 enable 시켰습니다.


싱크되는 모습은 보이지 않았는데 위와 같이 북마크들이 복원되어 있었습니다.^^
(싱크속도가 매우 빨랐습니다..^^)

음.. 기쁨도 잠시 그동안 Delicious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파이어폭스와는 어떻게 싱크를 맞춰야하나 고민이 생겼습니다.

뭐.. 파이어폭스는 워낙 확장이 강력하니 추후에 구글 크롬과 북마크를 싱크하는 확장이 나오리라 생각이 됩니다.

그동안 Delicious의 속도와 검색기능에 불만이 있었는데.. 이참에 구글문서도구를 이용한 북마크관리에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요즘 한창 웹으로 즐기는 서비스 중에 하나가 트위터 입니다.

예전에 김연아 선수가 트위터를 한다고 해서 처음 트위터에 가입을 했는데..

이제는 정치인, 방송인(김주하 기자님도 트위터를 매우 적극적으로 하십니다.), 연예인(몇일전 김제동씨 트위터가 기사에 났었죠?) 까지..

각계 각층에 많은 사람들이 트위터를 시작해서 그들이 올리는 트윗을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그리고 그런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과 허물없이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는 재미도 있지요..ㅎ

이렇게 트위터의 인기가 올라가다 보니 트위터를 이용한 다양한 서비스가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내용도 그런 서비스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바로 구글 크롬이나 파이어폭스의 주소입력창에서 트윗을 작성하는 방법입니다. ^^
(그다지 쓸모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만.. 그래도 신기해서..)

일단 구글 크롬을 기준으로 설명을 드립니다.

먼저 "옵션" 으로 가셔서 기본 검색엔진 항목의 "설정"을 클릭합니다.

그리고 "추가" 버튼을 클릭하셔서 아래와 같이 입력하시면 됩니다.


이름과 키워드는 임의로 설정하시고 URL 부분은 http://twitter.com/?status=%s 을 입력하세요..

"OK"를 누르시고 빠져나가면 설정이 완료됩니다.(참 쉽죠잉?)

이제는 구글 크롬의 주소입력창(omnibox)에서 키워드로 입력한 "트위터"를 입력하고 "TAB"키를 입력한 후, 트윗을 날릴 메시지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입력을 마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실제 트윗이 UPDATE 되진 않고 트윗 입력창에 구글 크롬 주소입력창에서 입력한 메시지가 들어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구글 크롬도 되는데 당연히 파이어폭스도 되지 않을까 해서 시도를 해보았습니다.

먼저 파이어폭스의 북마크 관리에서 크롬처럼 트위터 검색주소를 입력해줍니다.


크롬과 마찬가지로 이름과 키워드는 임의로 입력하시면 되고 주소를 http://twitter.com/?status=%s 로 입력합니다.

이젠 파이어폭스 주소입력창에 "트위터"를 입력하고 "스페이스바"를 누른 후 트윗을 날릴 메지시를 입력합니다.


트윗 메시지를 입력하면 아래 화면과 같이 트위터에 바로 위에서 작성한 트윗 메시지가 입력된 화면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파이어폭스에서도 잘 동작함을 알 수 있습니다. ^^

심심하면 이런 방법으로 트윗을 해보세요~
어제 밤에 인터넷 뉴스를 보다가.. "구글 크롬으로 G마켓 가봤니?" 라는 기사를 봤습니다.

내용은 G마켓이 웹표준을 준수하여 IE 뿐만 아니라 파이어폭스나 구글 크롬 등 다른 브라우저에서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는 기사 였습니다.

가끔 G마켓을 이용해서 물건을 구매하지만.. 주로 구글 크롬이나 파이어폭스를 사용하기 때문에 G마켓에 갈때 다시 IE를 실행하는 것이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더군요;;

기사를 보고 파이어폭스를 사용해서 G마켓에 접속했습니다.


네.. 특별한 오류없이 로그인까지 잘 됩니다..(파이어폭스인데.. 테마를 구글 크롬으로 했습니다..)

다음으로 평소 갖고 싶었던 코원 S9을 검색했습니다.

파이어폭스라서 그런지 IE보다는 검색이 빠르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위 화면을 보시면 "인기 기획전"이 깨져서 보여지네요;;

아직 완벽하게 지원하지는 못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검색을 했으니 구매단계까지 확인해보기로 했습니다.

G마켓을 사용하다 보면 원하는 상품을 클릭했을때... 상품설명에 대한 엄청난 이미지로 인해..

페이지가 버벅거린적이 많습니다만.. 파이어폭스를 사용해서 그런지 빠르게 보여집니다..
(구글 크롬이었으면 좀더 빨랐으려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다음으로 원하는 옵션을 고르고 할인적용까지 한후 결제 페이지로 넘어갔습니다.


결제정보에서 IE와 다른점은 카드결제나 실시간 계좌이체등의 서비스가 비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즉.. 공인인증서를 이용한 결제는 아직 이용이 불가하다는 뜻이지요..

이내용은 기사에서도 봤었는데.. 기사에서는 결제가 아예 안되는 것처럼 나와 있었지만..

휴대폰 계좌이체등 몇가지 결제수단을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T머니는 없기때문에 휴대폰 계좌이체를 선택했습니다.

결제할 수 있는 창이 나옵니다.

실제로 결제를 하지는 않았습니다..(흑.. 돈이 없어서요;;)

하지만 결제창을 보면 결제가 가능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파이어폭스를 이용한 G마켓 사용기는 여기서 일단락 했습니다.
(후에 기회가 된다면 실제로 결제까지 해볼 생각입니다.^^)

최근에 이슈가 되는 지나친 IE 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웹환경에 대한 반성의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IE에 종속성이 심한 곳 중 하나인 쇼핑몰 사이트가 IE가 아닌 타 브라우저를 지원하기로 했다는 점은..

앞으로 일어날 변화의 시작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아직 다양한 결제서비스 지원 등 부족한 점이 있지만 첫 술에 배부를 수는 없지요;;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변화해 나가길 바라며.. G마켓의 용기(?)있는 행보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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